참여연대이야기 회원확대 2014-10-01   1255

[팟캐스트 광고]10월 국민TV와 시사통 광고

 

‘국민TV’ 광고

안녕하세요?

기생충 박사 서민입니다.

개미 몸속에 창형흡충이라는 기생충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기생충은 소의 몸속으로 들어가야 어른이 돼서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었지만,

소가 개미를 먹지 않는 게 문제였습니다. 

창형흡충은 방법을 찾았습니다. 

개미 머리 속에 들어가 개미를 조종함으로써

개미로 하여금 소가 먹을 풀에 매달려 있게 만들었어요.

결국 창형흡충은 어른이 돼서 알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꿈을 가지고 있으면 그 꿈을 이루는 방법도 찾아내기 마련이라는 것을

창형흡충은 잘 보여줍니다.

국민TV 청취자 여러분, 

당신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것인가요?

참여연대가 그 꿈을 함께 실현해나가겠습니다.   

회원가입은 전화 02-723-5300으로 연락주십시오.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참여연대는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광고 

“청춘이란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위를 뿌리치는 모험을 뜻한다.” 

시인 사무엘 울만의 말입니다.

1994년 30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참여연대는 20년이 지난 지금 만 사천명의 회원을 가진 한국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시인의 말처럼 참여연대는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성역없이 감시하고 비판하겠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두려움 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스무 살 청년 참여연대와 함께해주세요.

회원가입은 홈페이지 peoplepower21.org

또는 전화는 서울 723에 5300번입니다.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단체, 참여연대는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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