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카페통인의 첫 전시는 옥인동 주민 박민영씨의 ‘서촌 어슬렁’ 입니다.
참여연대가 있는 서촌, 그 중에서도 옥인동에 사는 민영씨가 하루에 한장씩 그린 서촌에는 달도 있고, 산도 있고, 나무도 있고,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도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새로워진 카페통인의 첫 전시는 옥인동 주민 박민영씨의 ‘서촌 어슬렁’ 입니다.
참여연대가 있는 서촌, 그 중에서도 옥인동에 사는 민영씨가 하루에 한장씩 그린 서촌에는 달도 있고, 산도 있고, 나무도 있고, 고양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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