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 참여연대 회원가입 또는 회원가입 권유 어떠세요?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 제일 좋은 광고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통한 확산은 매우 무궁무진합니다. 잘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서 내가 쓰고 있는 제품 등을 알게 모르게 주변에 홍보를 하면서도 정작 시민단체 가입 권유는 잘 못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얼마 전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한 회원께서 참여연대를 알 수 있는 통로가 별로 없었는데, 지인을 통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 알게 되었고,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다는 얘길 하시더라고요. 의외로 우리 주변에는 관심은 있으나 참여연대가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고, 회원의 회비로만 운영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양 옆에 손을 맞잡을, 참여연대 사람들을 여러분의 힘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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