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6   2384

4.16 세월호 참사 책임규명 수사

<검·경합동수사본부>


2014-04-16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검찰 수사본부(본부장: 이성윤 목포지청장) 구성


2014-04-17 검경합동수사본부(합수부)로 확대, 개편.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 7곳 압수수색 


2014-04-18 이준석 선장, 3등 항해사 박모씨, 조타수 조모씨 등 승무원 3명 구속


2014-04-20 안상돈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개편


2014-04-27 제주해상교통관제센터 압수수색


2014-05-04 세월호 침몰 이후 실제 화물량 조작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와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등 혐의)로 청해진해운 물류부장 남모씨 구속


2014-05-07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업무상과실치사,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선박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 체포, 8일 구속영장 청구 


2014-05-11 세월호의 구명설비 정비보고서를 허위로 꾸민 혐의(업무방해)로 한국해양안전설비 차장 양모씨 체포


2014-05-15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 전원 구속 기소

 · 이준석 선장 : (주의적) 살인, 살인미수, (예비적) 특가법위반(도주선박), 업무상과실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반

 · 1등 항해사 강원식씨 : (주의적) 살인, 살인미수, (예비적) 유기치사·상,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

 · 2등 항해사 김영호씨 : (주의적) 살인, 살인미수, (예비적) 유기치사·상,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

 · 기관장 박기호씨 : (주의적) 살인, 살인미수, (예비적) 유기치사·상,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

 · 3등 항해사 박한결씨 : 특가법위반(도주선박), 업무상과실선박매몰 혐의

 · 조타수 조준기씨, 특가법위반(도주선박), 업무상과실선박매몰 혐의

 · 나머지 선원 9명, 유기치사·상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


2014-05-22 화물 과적 상태 부실 점검, 출항 허가 혐의로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자 전모씨 구속

2014-05-26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김모 상무, 안모 이사, 남모 팀장, 김모 차장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선박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


2014-05-30 화물 과적 부실 점검 혐의(업무방해)로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실장 김모씨 구속영장 청구,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청해진해운 여객영업팀장 조모씨 사전구속영장 청구


2014-06-03 세월호 운항관리규정 부실 심사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이모 경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 사전구속영장 청구


2014-06-05 세월호의 화물 하역업체인 우련통운의 항만운영본부장 문모씨와 제주카페리팀장 이모씨 등 2명을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과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세월호의 상습적인 화물 과적과 부실 고박을 눈감아준 혐의(업무방해 등)로 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실장 김모씨, 운항관리자 전모씨 구속 기소



<광주지검 해경수사 전담팀>


2014-05-29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 대상인 해경이 수사 주체로 참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불필요한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광주지검에 별도 수사팀 구성


2014-06-05 해양경찰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 진도군청과 팽목항에 꾸려진 해경 상황실,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등 압수수색 


2014-06-09 검찰,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 정장 김모 경위 등 승선원 10명 조사했다고 밝힘.


2014-07-03 직무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진도 VTS 관제업무 담당 팀장 정모씨와 CCTV 관리자 이모씨 구속


2014-07-07 경기 성남에 있는 언딘 본사, 목포 사무실, 진도 사고 현장의 언딘 리베로호 바지 내 사무실 등 11곳 압수수색


2014-07-21 해양구조협회 등 3곳 압수수색 


2014-07-29 공용서류 손상,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혐의로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 체포


2014-08-01 최상환 해경 차장,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 


2014-09-03 최상환 해경 차장,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2014-10-06 수사 결과 발표

 · 업무상 과실치사·상,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로 목포해경 123정 정장 김모 경위 불구속 기소, 해경과 언딘의 유착 관련, 최상환 해경 차장, 해경 수색구조과장과 직원 등 3명,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업무방해, 선박안전법 위반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


2014-04-20 인천지검에 한국해운조합비리 등 특별수사팀 구성


2014-04-23 한국해운조합 서울 본사와 해운조합 인천지부 소속 운항관리실 압수수색 


2014-04-29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장과 팀장급 직원 2명,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2014-04-30 선사들에 보험금 지급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해운조합 본부장 고모씨 체포, 조사. 선박안전기술공단 압수수색


2014-05-08 검찰, 선박 안전상태 등 부실 점검하고 허위 보고서 작성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사문서 위조 등)로 해운조합 인천지부 소속 운항관리자 ㄱ씨 구속영장 청구


2014-05-09 선박 수리비 부풀려 수억 원의 보험금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한국해운조합 부회장 겸 현대해운 대표 김모씨 체포


2014-06-11 이인수 전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비자금 조성 혐의(업무상 횡령)로 소환조사


2014-06-27 검찰, 선박안전기술공단 김모 청사이전팀장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힘.


2014-07-04 이인수 전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구속 기소 


2014-07-14~15 해운비리 수사 과정에서 수사 기밀 유출 정황 포착, 이용욱 전 해경 정보수사국장 소환 조사


2014-08-06 검찰, 선박 과적 묵인, 안전점거보고서 허위 작성, 선박 성능 부실검사 등의 혐의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자 총 43명 기소(18명 구속 기소, 25명 불구속 기소)


2014-09-04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해운비리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등 10개 혐의로 구속 기소



<인천지검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비리 관련 특별수사팀>


2014-04-20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구성,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과 실소유자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등 비리 의혹 수사, 관련자 40여명 출국 금지 


2014-04-23 유병언 전 회장 자택과 관련 회사, 종교단체 20여곳 압수수색


2014-04-24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2인자 이모씨 사무실 압수수색, 경리직원 소환조사 


2014-04-25 고창환 세모 대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2014-04-28 유병언 일가 페이퍼컴퍼니 통한 불법 외환거래, 비자금 조성 혐의 포착, 관련 사무실 4곳 압수수색 


2014-04-29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2014-04-30 유병언 측근 송국빈 다판다 대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세모화학의 전신 ㈜아해 전현직 대표 이강세, 이재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2014-05-01 송국빈 다판다 대표이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온나라 등 유 전 회장 일가의 계열사, 회사대표 자택 등 10여 곳 압수수색 


2014-05-02 송국빈 다판다 대표이사 배임 등 혐의로 구속. 유병언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 자금 관리인 김혜경 한국제약대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등 검찰 출두 최종(3차) 통보함.


2014-05-06 천해지 대표 변기춘, 고창환 세모 대표, 피의자신분으로 소환 


2014-05-07 변기춘, 고창환 대표, 특가법상 배임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2014-05-08 검찰, 소환에 불응한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 장녀 섬나씨, 유 전 회장의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이사 체포영장 청구 


2014-05-09 유 전 회장 일가의 계열사 모래알디자인 사무실 등 6곳 압수수색. 다판다 감사 김동환씨, 헤마토센트릭라이프연구소 오경석 대표, 특가법상 배임 등으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 국세청, 유 전 회장 일가와 계열사 10개 법인 조세포탈, 허위계산서 작성 등 혐의로 


2014-05-10 노른자쇼핑, 국제영상, 금수원의 대표인 전양자씨 피조사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2014-05-11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 계열사 온지구 대표인 채규정 전 전북행정부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2014-05-14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 A급 수배자로 지명, 검거전담팀 구성


2014-05-16 검찰, 청해진해운과 관계회사로부터 수백억 원 횡령, 배임, 탈세 혐의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 청구


2014-05-21 유병언 신병 확보 위해 검찰, 금수원 진입, 압수수색


2014-05-26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 재단 이사장 의대 교수 체포, 압수수색


2014-05-27 법무부, 유 전 회장의 장녀 섬나씨, 프랑스 파리에서 검거했다고 밝힘.


2014-05-28 고창환, 변기춘 대표에 대해 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


2014-05-29 검찰, 이재옥 이사장에 대해 범인은닉도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으로 구속영장 청구. 김동환 아이원아이홀딩스 감사, 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


2014-06-06 유 전 회장의 처남 권오균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배임으로 구속영장 청구


2014-06-11 인천지검과 경기지방경찰청, 기동대 60개 중대와 정보형사 등 6,000여명을 금수원에 진입, 재수색했으나 핵심 인물 검거 실패  


2014-06-13 안성경찰서, 유 전 회장의 형 유병일씨 횡령 등 혐의로 긴급 체포 

※ 안행부 지침에 따라, 유병언 검거 관련 긴급 반상회 개최


2014-06-19 검찰, 유병언 도피 주도 의혹 매제 오갑렬 전 체포 대사 긴급체포, 조사 후 귀가조치


2014-06-21 유 전 회장의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


2014-06-22 유 전 회장의 막내동생 병호씨, 횡령 혐의로 체포


2014-06-23 권윤자씨 구속영장 청구


2014-07-02 유 전 회장의 형 병일씨(업무상 횡령)와 측근 신엄마, 유씨 여비서로 알려진 모래알디자인 이사 ㄴ씨 등 3명 구속 기소


2014-07-21 법원, 유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재청구한 구속영장 발부 


2014-07-22 순천경찰서, “변사체 유병언 확실” 공식 발표


2014-07-24 최재경 인천지검장, 도피 중 사망한 유 전 회장과 관련, 검찰의 부실 수사에 책임지고 사표 제출(이후 강찬우 반부패부장이 인천지검장 직무대리함) 


2014-07-25 유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와 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신엄마’ 신명희씨의 딸 박수경씨 검거 


2014-07-27 대균씨와 박수경씨 구속영장 청구


2014-07-28 법무부, 유병언 전 회장 일가 수사팀장 김회종 인천지검 2차장 검사와 검거팀장 주영환 외사부장을 각각 서울고검과 부산고검으로 문책성 인사 발령 / 범인도피 혐의로 지명 수배된 구원파 ‘김엄마’김명숙씨와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 유희자씨 자수


2014-07-29 운전기사 양회정씨 자수


2014-08-06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재독의사 ㄱ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2014-08-12 검찰, 유 전 회장 일가와 측근 10명 등 모두 34명(구속 29명·불구속 5명)을 기소했다고 밝힘.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 처분.


2014-09-05 ‘김엄마’ 김명숙씨와 운전기사 양회정씨 불구속 기소



<부산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본부>


2014-04-21 부산지검에 한국선급 비리 등 특별수사팀 구성


2014-04-24 한국선급 부산 본사와 전현직 임직원의 사무실, 자택 등 압수수색


2014-05-07 한국선급 팀장급 2명 피의자 신분 조사


2014-05-10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여객선 운영회사 서경카훼리 압수수색 / 부산지법, 부산해경 정보관 이모 경사에 대해 공무상기밀누설 혐의로 영장 발부 


2014-05-23 한국선급 김모 본부장, 김모 팀장 뇌물 공여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 구속영장 청구


2014-06-08 해양수산부 6급 직원 전모씨,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


2014-06-13 선박 평형수와 관련된 비리 확인 위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압수수색 


2014-07-07 공무원에게 향응 제공하고 금융기관에서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뇌물공여 및 사기)로 선박 안전관리업체 ㄱ사 대표 이모씨 구속


2014-07-14 선박안전 부실점검 뒤 여객선의 출항을 허용한 혐의(위계 업무방해)로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운항관리실장 김모씨 구속영장청구


2014-09-15 검찰, 4월부터 8월까지 해운·항만 관련 기관 및 업체에 대한 수사를 벌여 오공균 전 한국선급 회장 등 14명 구속기소, 한국선급 감독 업무와 관련 금품 받은 해양수산부 5급 공무원 등 30명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힘. 


※ 세월호 참사 종합 수사 결과


2014-10-06 대검,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 발표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선사측의 무리한 증톤과 과적으로 인해 복원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운항하던 중, 조타수의 조타미숙으로 인한 변침으로 배가 기울며 제대로 고박되지 않은 화물이 쏠려 복원성을 잃어 침몰했다고 밝힘. 


 ①세월호 침몰원인과 승객구호의무 위반 책임, ②선박안전관리와 감독상 부실 책임, ③사고 후 구조 과정의 위법행위, ④청해진해운(선사) 실소유주 일가의 비리, ⑤ 해운업계 전반의 구조적 비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수사하여, 총 399명 입건하고 154명 구속


 세월호 침몰 원인 수사 결과 

   – 세월호 선장·선원, 청해진해운 임직원, 안전·감독기관 관계자 등 사고 원인 책임자 총 113명 입건, 61명 구속 기소


 세월호 승객 구조과정 수사 결과 

   – 진도VTS 센터장 등 관제 담당자 13명 직무유기죄 등으로 전원 기소, 초기 구조 현장 지휘관인 123정장을 업무상과실치사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 언딘 대표의 부탁으로 법률상 출항 금지된 언딘 리베로호를 출항시켜 사고 현장에 동원되도록 한 해경 차장 등 3명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비리 수사 결과 

   – 유병언 일가가 계열사 및 교회 자금 1,836억 원 불법취득한 사실 밝혀냄. 횡령, 배임에 가담한 유병언 일가 및 계열사 임직원, 유병언 일가 도피 도운 측근 등 총 29명 구속 기소, 8명을 불구속 기소

   – 유병언 일가가 신도 등의 명의로 차명소유해 온 1,157억 원 규모의 재산을 동결하는 추징보전 조치 취하고, 국가의 구상권 행사를 위해 유병언과 청해진해운 임직원 등의 재산 1,222억 원 상당을 가압류 


● 해운업계 구조적 비리 수사 결과 

– 한국해운조합 전 이사장과 한국선급 전 회장을 구속 기소하는 등 총 269명을 입건, 88명을 구속 기소 




검찰 수사 개요 (대검 발표 자료)

수사 분야

수사 현황

선박 침몰 및

구호의무위반책임

(경 합수부)

① 세월호 선장 및

선원 수사

선장선원 15명 구속 기소

② 청해진해운 본사

임직원 수사

청해진해운 대표이사 등 임직원 7명 기소

(5명 구속)

▪ 유병언의 업무상과실치사상 공소권 없음 처분

③ 하역업체 부실고박운항관리자 부실 점검

화물고박업체 관계자 2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자 2명 등 4명 구속기소

세월호 안전

관리감독상의

부실 책임

(경 합수부)

① 구명뗏목 점검업체 임직원 비리

한국해양안전설비 임직원 4명 기소

(3명 구속)

② 증톤(개조)및 안전검사의 문제점

한국선급 선체검사원 1명 구속기소

③ 세월호 복선화

면허인가 및 운항관리규정 승인 관련

뇌물공여 청해진해운 상무 등 임직원

4명 기소(2명 구속)

목포해양안전심판원장(인천항만청 해사

안전과장)등 뇌물수수 인천항만청 관계자

2명 구속기소

뇌물수수 인천해경 관계자 2명 불구속기소

사고 후 조치

과정의 문제점

(광주 전담수사팀)

① 관제현장구조의

문제점

진도VTS 센터장 등 13명 기소(5명 구속)

해경 123정장 불구속 기소

② 해경언딘 유착

의혹

해양경찰청 차장 등 해경 3명 불구속 기소

청해진해운(선사)

실소유주 일가비리

(인천 특별수사팀)

① 청해진해운계열사

자금 횡령배임

유병언의 장남 유대균 등 계열사 임원

14명 구속 기소(유병언은 공소권 없음 처분)

② 유병언 일가 등

도피사범 추적

도피를 도운 비호세력 15명 구속

프랑스에서 유섬나 검거미국에서

김혜경 검거

해운업계 전반의

구조적 비리

(인천부산특별수사팀 등)

① 한국해운조합 비리

(인천)

여객선 출항전 안전점검 소홀,선박사고

손해사정 업무 관련 금품수수 등으로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등 20명 구속

② 한국선급 등 비리

(부산)

선박검사 관련 금품수수,한국선급 감독

기관 공무원들에 대한 향응 제공 등 유착

비리로 한국선급 회장 등 18명 구속

③ 기타 해운비리

(전국 9개청)

상습 화물 과적,정부 보조금 편취,감독

무마 대가 금품수수 등으로 50명 구속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