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자택 대통령기록물 보관기록물관리법 위반 공방에 대한 수사

2008.  7. 28.  검찰, 국가기록원이 노 전 대통령 측을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사건을 첨단 범죄수사부(부장검사 구본진)에 배당하고 수사착수.

2008.  7. 30.    검찰, 국가기록원 관계자 등 고발인과 함께 피고발인인 디네드 허모 대표와 실무 직원 1명을 불러 조사.

2008. 8. 1~2.. 검찰,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의 ‘이지원’ 서버 압수수색 조사.

2008.  8.  5..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소환조사.

2008. 8. 8.    임상경 전 대통령기록관장 소환조사.

2008. 9. 17.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이호철 전 민정수석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조사.

* 이후 봉하마을 방문조사와 대통령 서면조사를 추진하다 진척 없이 사실상 종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