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주화는 지난 대선을 관통한 화두였습니다. 이 화두를 잘 풀어가는 것이 박근혜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제 민주화에 관한 논의는 무성하지만 이뤄진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갈 길은 멀지만 포기할 수 없는 과제인 경제 민주화를 위해 다시 한 걸음씩 내디뎌야 할 때입니다.
이에 <프레시안>과 ‘경제 민주화와 재벌 개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자문위원회와 공동으로 경제 민주화의 오늘을 짚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기획 ‘경제 민주화 워치’를 진행합니다. ‘경제 민주화 워치’ 칼럼은 매주 게재됩니다.
경제 민주화 워치
- 박근혜 대통령, 재벌 개혁 결단할까
- 박 대통령, 당선 일등 공신 팽시키나
- 박근혜 ‘경제 민주화’는 앙꼬 없는 찐빵?
- ‘제2 남양유업 사태’ 예방하고 싶다면…
- 박 대통령, 취임사에 스스로 사망 선고?
- 박근혜, 입으론 ‘경제 민주화’ 실제론 ‘MB 계승’?
- 박근혜, 국민 버리고 재벌 택하나
- 복지국가 시대, 공공의 적은 누구인가
- 박근혜가 ‘경제 민주화 거의 끝’ 선언한 진짜 이유
- 가면 벗은 성장론자 박근혜, 국민 우롱하나
- 경제 민주화?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기대 접어야
- 아베노믹스 성패, 경제 민주화에 달렸다
- 기로에 선 박근혜, 경제 민주화가 살길이다
- 위기에 믿을 건 재벌뿐? 박근혜의 착각
- ‘노조 파괴 문건’ 삼성이 사회책임경영? 한겨레, 왜?
- 박근혜 대통령이 알아야 할 ‘아테네의 교훈’
- 중풍 걸린 한국 경제, 창조 경제만으론 못 푼다
- 소득 유출되는 지방 경제, 되살리고 싶다면…
- 박근혜 국민행복기금이 ‘국민불행기금’인 이유
- 며느리도 모른다는 창조 경제, 그 실체를 다시 묻는다
- 민주주의, 경제에 적용 안 된다? 모르는 소리
- 80대 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강도 논리’를 버릴 때다
- 여승무원 비키니 달력 파는 항공사 사장, 포르노까지?
- 박근혜 대통령은 모르는 스머프 마을의 진실
- 그들의 경제민주화 반대 이유 살펴보니…
- “경제민주화는 곧 경제정상화다”
- “박근혜, 본인 약속만이라도 지키길”
- “가계부채 해결 위한 가장 경제적인 해법, 그건 바로…”
- 너도 나도 공무원 탓…”진짜 책임자는 따로 있다”
- 그들의 신무기 ‘손배폭탄’, 가정 깨고 생목숨 앗아간다
- 경제민주화의 불씨, 지역에서 찾자
- ‘비정상의 정상화’? 실체는 민영화!
- 정부 고용지표의 속살, 계속 썩어간다
- 협동조합 죽이는 공정위, MB정부보다 더 후퇴
- “경영자 생산성 높으니 천문학적 연봉도 당연하다?”
- “‘워킹푸어’ 소득 높이는 게 진짜 성장이다”
- “빚은 꼭 갚아야 하나?”
- “누구를 위한 과학기술 혁신인가?”
- 애덤 스미스가 박근혜 정부 보면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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