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04년 8월호 통권 93호

2004.8
통권 93호

포토에세이 산2번지 월곡동의 희망 이기태

칼럼 여름은 어지럽게 흐른다 차병직

박영선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 8집 앨범 낸 가수 안치환 씨 박영선

회원마당 돌아보기 제1회 지역회원한마당(부산경남지역)참가후기 김재욱

회원인터뷰 강원도 사북 권광희 회원 정지인

역사로 풀어보는 사회 이야기 농민들이 괭이를 농사에만 쓰지 않은 이유 박상표

삶의 길목에서 미장원에서 마르코 폴로와 콜럼부스를 만나다 정문영

 

특집 최저생계비인가 최저생존비인가

사진으로 보는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 최현주

2005년도 최젓생계비 설정의 쟁점과 과제 허선

최저생계비 수급자에게 들어보는 생존 체감지수 홍성희

최저생계비 한달만 체험해봐 최현주

인터뷰 – 전은경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포커스 분배구조 – 25.7평 초과 민간건설 아파트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이 문제 김남근

 

기획 참여연대 10주년 ‘희망과 비전을 찾아서’

재벌과의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장하성

인터뷰 – 자원활동가 구자선 선생님 최인숙

회원대토론회 – 앞으로 10년, 참여연대 운동 어떻게 할것인가 안진걸

 

세상바꾸기

국방부는 ‘헌법’보다 ‘한미동맹’이 상위법인가 권상훈

“재벌 이익 위해 경제정의 저버린 사법부” 이수정

참여연대는 지금

만화 은폐 정재훈

지구촌 풍경 “남성과 동등한 권리의 진정한 자유로움의 이슬람을 원한다” 강은지

 

시민운동

도박중독 인구의 9.3%! 도박산업규제 필요 김희경

울산참여연대는 지금 권필상

안내/회원통신

 

회원마당

7월 신입회원한마당

작은 모임 큰 얘기

이달의 회원모임 어깨동무 – 따뜻한 시선으로 실천하는 사람들 배재환

튼튼재정 투명회계 / 날개

책속의 책읽기 이슬람 문명 – 이슬람의 폭력성은 서구가 만들어 낸 왜곡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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