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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회는 2019년 9월 29일, 김경율 공동집행위원장이 SNS에 올린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1. 상임집행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한 참여연대 내 많은 토론이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김경율 공동집행위원장이 2019. 9. 29.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그 내용과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보고, 이 사안을 엄중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2. 김경율 집행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 이전인 2019. 9. 28. 오전 이미 집행위원장직 사임 및 회원 탈퇴 의사를 참여연대에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해당 글은 시민사회 활동에 참여해 온 사람들에 대한 폄훼로 볼 수 있어 상임집행위원회는 김 위원장의 이번 행위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회는 참여연대 임원의 부적절한 행위에 관해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참여연대 구성원 모두 행동과 표현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2019. 9. 30.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회

목록
  • profile
    김경율이 이곳저곳 참여연대 임원이라고 불러주니
    지가 뭐라도 된거 마냥 깝죽되는 글 보고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미 사임하기로 한 사람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면 뭐합니까
    퇴직금 같은거나 안 주려는 징계는 때려치시고
    김경율한테 민사상 손해배상이라도 걸길 바랍니다.
  • profile
    탈퇴의사를 밝혔어도 사회적으로 집행위원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참여연대정신에 반하는 언행은 당연히 징계해야 할 뿐 아니라 명예훼손 및 배상관련 고소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됐고요 요즘 많이 참았는데 이제와서 소용없고 탈퇴했으니 처리하면 됩니다
  • profile
    60대 할머니 입니다.
    마음 상하시더라도 냉정하게 다시 생각해보시기 부탁느려요. 참여연대 전체의 잘못도 문제도 아니니까요.
  • profile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 강력하고 구체적인 조처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연대 이름을 입에 올리기가 부끄럽습니다.
  • profile
    이게 뭡니까? 이게 참여 연대의 민낮 입니까? 김경율 혼자 저지른 일입니까? 참여연대 회원으로서 참여연대 이름을 욕 되게 한것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물어 주세요...어떻게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 profile
    글 올리기 전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니 프락치가 아닌가 싶네요. 비열한 자입니다.
    저희 일반 회원의 마음도 이렇게 불편한데, 활동가 여러분의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profile
    어제 후원 등록을 했는데 하필 오늘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 profile
    "....해당 사안에 대한 참여연대 내 많은 토론이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저 왜 이 말이 거슬리죠? 조국 사안에 대해서 참여연대 내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나 봐요?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 profile
    저도 그 부분이 거슬렸어요. 무슨 많은 토론? 김경율 두둔하는 사람도 있나요?
  • profile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회가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 왜 그런 망발을 했는지 소상하게 밝히지 않으면 더 큰 쓰나미가 참여연대를 삼켜버릴 수 있습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트위터에
    이런저런 쌍욕과 비하발언을 하면서
    자신은 삼바를 마무리하고 일을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위원회에서 말씀하신 9.28 오전에 퇴직의사를 밝혔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빨리 덮으려고 하지마세요.
    박근혜 악마정부가 세월호를 그렇게 무마하려다가 정권이 끝난 것 입니다.
    다시한번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참여연대에 후원하는 사람들과
    참여연대를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전후사정과 김경율이 국민에게 직접 사죄하는 글을 만천하에 직접 발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징계등을 논의해야 합니다.

    매일같이 전화하고
    매일같이 지켜보겠습니다.
  • profile
    참여연대 후원자입니다.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선임할 때는 그 사람의 명망이나 능력만 따지지 말고 지나온 삶과 사안을 대하는 태도를 꼼꼼히 따져 선임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입니까?
    한 사람 때문에 20년의 역사가 물거품 될 위기에 처하다니요...??

    일전에 가당치도 않은 사람이 공동대표로 선임되었길래 제가 황당해서 참여연대에 항의전화 한 적이 있습니다.
    명망있다고 해도 실제 삶에서는 개차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하무인이고 독선적이고, 선민의식에 쩔어있고...

    뭐 거창하게 도덕적인 품성을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만이라도 진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profile
    대파시즘의 시대군요. 더이상 이나라 국가가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체주의임을 알리는 것 같군요. 거기에 참여연대도 벗어나질 못하구요. 당신들이 스스로 부끄러워할 자존심조차 없는게 안타깝네요.
  • profile
    이른바 촛불을 자칭하는 그룹이 '정의'라는 가치를 전유하기라도 한 것처럼 떠드는 게 몹시 불쾌합니다. 정의롭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상황과 인물에 대해 개인적으로 입바른 말 한 것을 징계 처리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당하질 않네요. 어용이 아니라면 거리 두고 객관화해서 살피시죠. 떠드는 목소리의 회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참여연대의 결정에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 profile
    2017년부터 10년 이상 후원해왔는데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을 더하고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profile
    참여연대, 앞으로 민주주의를 논하지 마세요. 소수자의 편에 선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이라면서요.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이런 겁니까.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이라는 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징계하고 짓밟는 것이었습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 profile
    안타깝네요. 저는 김경율 회계사 글이 비록 표현이 좀 거칠었지만 신선하다고 보았는데 본인이 사퇴의사를 미리 밝혔다면 징계철회를 원하는 글을 올릴 필요도 없겠네요.
  • profile
    참여 연대가 아니라 (영리)(연대) 이렇게 앞으로 불러 주겠소 당신들도 이미 기득권세력일뿐....시민운동으로 포장한 한줌의 권력을 가지고 정권에 아부하고
    청와대와 각부처 위원회에 한자리씩 차지하려는 이익 집단
  • profile
    조선일보 등에서 야당 나경원 입에서 김경율 회계사 일이 거론되고 1면에 실리네요. 삼바 외칠 때 공격 또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자들이... 김경율 회계시는 어떤 마음일까요? 씁쓸하다못해 화가 납니다
  • profile
    김경율 회계사님의 용기 있는 목소리와 행동을 지지 합니다.

    참여연대 내부에서 울려 퍼치는 용기있는 양심의 목소리를 탄압한다면 더이상 시민 단체라고 홍보하지 마십시오.
    참여연대라는 단체의 진짜 목표는 무엇입니까? 정령 이 단체가 시민을 위한 단체인가요?

    대다수 국민들이 밤 잠을 못잘 정도로 분노하고 있는 이 암울한 현실에 양심의 문을 닫을 것인가요.
    권력을 옹호하는 홍위병 단체의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 그 것은 권력과 연계된 위장 단체, 어용 단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순간 부터 스스로의 존재 가치과 시대적인 소명의식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고 권력과 유착하고 싶은 그 달곰한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걔혁을 멈춘다면 참여연대는 결국 몰락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참여연대 출신들이 정관계에 많이 진출하고 부터 더 이상 참여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이 아니라
    권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 권력의 정책을 홍보하는 기관이 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서글프고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자정하는 노력을 하십시오. 대한민국에 부는 거짓과 위선의 태풍에 흔들리고 있는 공정과 정의의 안테나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고 권력의 눈치나 보면서 권력과 야합하며 그 권력의 나누어 주는 명예와 출세의 유혹에 넘어가서
    만족해 하는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양심있고 지각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읜 참여연대가 순수한 시민단체라고 더 이상 믿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과 위선의 태풍이 소멸되고 마침내 정직과 진실이 이기는 세상이 오면 대한민국 시민들은 참여연대를 아마도 이렇게 부를 것입니다.
    이 단체는 시민연대가 아니라 권력연대 였다라고 ~~ 권력의 홍위병 역할을 하는 단체 였다고 ~~
  • profile
    참여 연대 이름이 부끄럽다.너희가 말하는 정의가 도대체 이념인가 진실한 정의인가? 결국 이런식으로 하면 철저히 국민들에게 외면 받을것이다.정신차려라
  • profile
    얼마 전 참여연대 20년 지기 감사편지와 작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전혀 기쁘지 않았고 오히려 착찹할 따름이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좀 더 성숙하고 강건한 시민의 파수꾼"이라고 참여연대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지만, 지금의 참여연대는 위선적이고 부패한 권력에 대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고 오히려 침묵으로써 이에 묵시적 동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검찰개혁! 우리가 이미 십수년 전부터 투쟁 담론으로 하던 사항 아닌가요? 이 담론으로 조국사태의 본질인 조국 장관의 부적격성을 뒤덮는 궤변을 우리가 범해서는 안됩니다. 그와 개인적인 친소를 떠나서, 조국은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장관이 되어서는 아니되는 사람입니다.

    조국 장관의 임명과 그 후속적인 집권세력의 몽니는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 상식과 합리'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사회적 가치 몰락은 촛불로써 단죄한 부패한 기득권의 망령을 다시 불러와 정치, 경제적 후진성을 촉진하고 우리 사회의 통합과 혁신을 방해할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회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구조적 리스크'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구조적인 난제들로 형언하기 어려운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막기위해서라도 우리는 여, 야를 가리지 않고 부패한 기득권을 일소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치권을 혁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통합과 혁신을 통하여 남북문제, 교육문제, 저출산문제, 일자리문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등을 살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이 상식과 합리에 맞는 공정성과 정당성을 갖도록 끊임없이 경계하고 후원하여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의 실천적 과제의 신속한 조치는 '조국 장관의 사퇴'를 천명하는 것이여야 합니다. 시의적절성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김경율.. 정확히 팩트 체크하고.. 언론에서 나불대는 겁니까??..
    참여연대를 팔며.. 이곳 저곳 인터뷰하던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김경율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똥을 똥이라 말도 못하는 참여연대 존재의 이유가 있나요? 현정부에서 참여연대 인원을 곳곳에 자리잡아줫더니 권력맛에 취해서 본인의 임무가 무엇인지 망각하는 참여연대 바른말하는 사람은 징계주고 입처닫고 있으면 상을줘야지요
  • profile
    이젠, 참여연대 해체하길 바랍니다.
  • profile
    김경률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오히려 그런 반대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참여연대가 살아있는 조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 아닙니까?
    몰려다니며 전화 문자 게시판 테러 등 분탕질을 일삼는 극렬문파들에 휘둘리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난 참여연대가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지 별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네... 정말 위험한 단체로 전락했다는 것을...
  • profile
    참여연대의 징계위원회 회부로 인한 명확한 참여연대의 결과는 언제 나옵니까?

    참여연대 여러분 한가하지 않는 분들이라는건 알겠지만 이 징계위원히의 명확한 결과도 밝혀지지 않았기에 이 시간에도 참여연대 이름을 빌어 김경율씨가 언론에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같이 언론매체에 김경율씨의 얘기를 본 사람들에게 "참여연대가 김경율씨의 생각과 궤를 같이 한다'라고 인식되도 관계없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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