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그리고 사람을 잇는 통인콘서트
예쁘다 노란꽃
치유 음악가 봄눈별, 동네가수 이내의 다정한 음악회
봄눈별
치유와 생태, 평화 음악가, 북아메리카 원주민 피리와 아프리카 원주민 악기로 바람과 물소리를 연주
이내
길 위의 음악가, 어디서나 동네가수, 가깝고 편하고 따뜻한 – 목욕탕 같은 노래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자발적 후불제 공연으로 수익금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에게 쓰입니다.
문의 02-6712-5200
카페통인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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