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피어나다_서촌노란리본공작소 작품전

 

[기억과 다짐의 4월]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작품전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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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다_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작품전

 

 

매주 수요일, <서촌노란리본공작소>에는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나이도 하는 일도 다르고, 제주, 부산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사람들이 노란리본을 만들어서 전국곳곳과 캐나다, 중국, 하와이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서촌노란리본공작소>에서 작은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만든 노란리본 중에서 못난이들을 모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노란 리본을 함께 만드는 동안 서로가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듯, ‘노란리본공작소’가 공동 작업으로 피워낸 작품들을 통해 위로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노란 리본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닿기를 소망합니다.

세월호와 노란리본을 기억하고 함께해 주세요.

 

“나는 당신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는 상징, 표시, 그것 없이 사람을 구할 수 없어요. 노란 리본은 그런 상징물입니다. 꼭 달아주세요. 그 순간 우리는 모두 치유자 돼요.” <정혜신의 사람공부, 정혜신 창비>

 

 

전시기간  2017년 4월 3일 ~ 4월 30일

전시장소  카페통인(참여연대 1층) *월-금(10:00~22:00), 토(12:00~21:00)

전시기획, 총괄 김윤영 작가

 

<서촌노란리본공작소> 고은희 공기 구교현 김경민 김다진 김대현 김미정 김태완 김태형 김현우 노희순 문동욱 박지은 박찬선 배남옥 변진경 성상훈 유지숙 윤영미 윤종연 이무한 이재성 이재현 조은지 조희원 한지현 홍수정 홍은전 님이 함께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그동안 서촌노란리본공작소에 참여해 주신 500여분이 넘는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촌노란리본공작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 저녁 7-9시에 참여연대에서 열립니다.

자원활동, 노란리본신청 문의 : 시민참여팀 02-723-5300 we@pspd.org

 

*서촌노란리본공작소 페이스북: https://goo.gl/7tqwsA 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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