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참여연대는 토크쇼 “대통령을 풍자한 사람들과 경찰의 우스꽝스러운 대응”을 열고 전단지 제작자/배포자, 이하 작가, 한윤형 칼럼니스트, 황진미 문화평론가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최근 서울 부산 대구 등 도심에 잇따라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지가 수백 장 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를 단속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풍자의 대상이 되는 것을 가지고 죄를 묻겠다?
그 죄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토크쇼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내용 자세히 보기 >>> https://www.peoplepower21.org/PublicLaw/1252007
[토크쇼] “대통령을 풍자한 사람들과 경찰의 우스꽝스러운 대응” [1]
[토크쇼] “대통령을 풍자한 사람들과 경찰의 우스꽝스러운 대응” [2]
[토크쇼] “대통령을 풍자한 사람들과 경찰의 우스꽝스러운 대응” [3]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