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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 팟캐스트
  • 2016.05.05
  •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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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7. 포스트민주주의 시대의 정치지도자들은 어떻게 부패하는가?

 

"한국은 민주주의 이전 시대에 형성된 정치 엘리트와 소수 거대 기업 지도층 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여전히 존속하고 있고 대기업들은 초국가 기업이 되었다. 그 때문에 한국은 포스트민주주의로 빠르게 이행할 가능성이 있는가?"

"애초에 한국의 정치 계급은 시끌시끌한 민주주의의 기운 속에서 보통 사람의 이해 관계를 대변 한 적이 있었던가?"

- 콜린 크라우치, 『포스트민주주의』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철학사이다 강좌 '새로운 시작' 7강입니다. 

 

콜린 크라우치는 영국의 저명한 사회학자로 신자유주의가 초래한 공공 정책과 노동 시장의 변화 문제를 연구해 오던 중 기업의 정치권력화로 인해 민주주의의 원리가 무력해진 지금 사회를 "포스트민주주의"로 개념화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포스트'란 '포스트산업, 포스트모던'에서와 같은 용례로 쓰인 말로 포스트민주주의란 "민주주의의 형식적 요소는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정치와  정부는 저점 더 민주주의 이전 시대에 특징적이었던 방식으로 특권적인 엘리트의 통제 안으로 다시 들어가 버린 시스템"을 말합니다. 

콜린 크라우치는 포스트민주주의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공공사업의 민영화와 민간위탁"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진행되는 복지, 의료와 같은 공공영역의 민영화/영리화를 보면서 같이 고민해볼 강좌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63875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0ImFpe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xGqY-zhzCjk

 

강좌목록

 

이번 강의에서 소개된 인물과 책

  • 콜린 크라우치 (Colin Crouch, 1944~, 영국, 사회학자) : 대표저서 《포스트 민주주의》, 《왜 신자유주의는 죽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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