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EOPLE TV  l  피플티비

  • 참여연대 팟캐스트
  • 2017.07.19
  • 첨부 1

20170719-아시아팟_710-450.jpg


"인종, 종교, 국적 또는 특정 사회 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그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그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나오는 난민의 정의

 

고국의 박해를 피해 한국에 들어와 난민 지위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연간 7,000여 명에 달합니다. 그렇지만 유달리 난민 인정률이 낮은 우리나라에서는 고작 200여 명 정도만 난민 지위를 부여받습니다. 어렵게 난민 지위가 인정되었다고 해도 한국에서 살아가는 일은 녹록지 않습니다. 쫓겨나지 않을 뿐이지 취업하기도 어렵고 병원에 가기도 어려워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난민으로 인정받기는 어렵지만 돌려보냈을 때 박해를 받을 위험이 있어 돌려보내지 않는, 인도적 체류자격을 부여받은 사람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박해를 피해 살 곳을 찾아온 난민들. 단지 그들을 쫓아내지 않는다고만 해서 우리는 지구 시민으로서 연대의 의무를 다한 것일까요? "환대란 우리 안에 머물 공간(자리)을 내어주고 그 안에서 꽃피도록(flourish) 하는 것"이라는 코넬리우스 플랜팅가의 말처럼 한국 안의 난민들을 진정으로 환대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공익법센터의 이일 변호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출연자

  • 진행 : 백가윤 간사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 고정출연: 김형종 교수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 이슈손님 : 이일 변호사 (공익법센터 어필)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s://goo.gl/4vbp7F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9d7iZf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mbTtxhcb1EU

 

같이보기

  • 공익법셉터 어필 홈페이지 http://www.apil.or.kr/
  • 난민인권센터 홈페이지 http://nancen.org/

 

[아시아팟] 목록

1회. 두테르테 1년, 필리핀 가도 될까요?

2회. 한국에서 난민으로 산다는 것은?

3회. 버마의 '로힝쟈', 존재를 부정당하는 사람들

4회. 아시아 사람들은 한국 기업을 반가워할까요?

5회. 미안해요, 베트남!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바로 나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 회원이 되어주세요

목록
  • profile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을 하는 게 도리입니다.
    100여 년전, 조선이 일제의 침략에 국권을 빼앗기고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 우리 선조들은 여러 이유로 만주, 중국, 러시아 등지로 떠났다.
    이분들은 생존을 위하여 생업에 종사하는 것만 아니라 때로는 총기로 무장하고 항일투쟁을 하느라 집단으로 군사작전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유명한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입니다.
    상해 임시정부나 만주 연해주 독립군 부대가 활동한 덕분에 우리 역사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젊은이 일자리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시골의 농업 수산업 등에서는 일자리가 모자랍니다.
    세계화가 역사의 흐름이라면 이들 난민을 수용하는 게 순리입니다.
제목 날짜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