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뉴코아 잠원점 앞
매장은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 드문 광경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뉴코아 건물 정면에서는 흰옷을 맞춰 입은 점주 및 동원된 뉴코아 이랜드 직원들이 이랜드노조의 점거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그 반대편에서는 이랜드 일반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 시민단체, 학생들이 이랜드 규탄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주 들의 피켓을 보다보면 재밌네요...
그리고 마치 군대에서 구호를 외치듯 아주 집회도 잘합니다...별로 해본적도 없을텐데 말이지요... 뭐 본인들의 이해가 걸려 있으니 뭐라고 할 마음은 없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한미FTA반대 집회가 생각났습니다. 당장 자신의 이해관계가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을 때는 무관심하던 사람들도 자신의 이해가 걸리면 저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뭐 자발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자발적이라는 가정하에)
집회장에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홈에버 및 뉴코아에 물품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한 회사에서는 이 사태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이 이랜드 사측에 있다고 보고 이랜드를 상대로 소송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왜 태그가 안먹지요???
참여현상소 바로가기 http://cafe.daum.net/pspdfilm
제천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