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6(수) 오후 1시 서울광장 [광우병 위험부위 수입·유통중단 및 수입위생조건 재협상 촉구 및 미 현지조사단과 공개토론 제안 시민사회 기자회견]
미국의 4번째 광우병 발생과 이명박 정부의 엉터리 대책에 걱정하고 분노하는 시민들의 저항과 행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광우병위험감시국민행동(2008년 광우병위험국민대책회의를 계승한 ‘식품안전과 광우병위험감시를 위한 국민행동)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등은 ’광우병 위험 감시 국민연석회의‘를 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시민행동을 전개하고 있고, 국회와의 공조도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했음에도 일시적인 수입중단조차 없이 계속해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안일한 대책뿐만 아니라, 광우병 위험 부위인 소의 내장 등이 대규모로 수입·유통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역시 이명박 정부의 너무나 안일한 대책이 낳은 결과라 할 것입니다. 이에 광우병 감시 연석회의와 급식·생협·먹거리 단체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위험 부위 수입·유통중단 촉구와 미 현지 조사단과의 공개 끝장토론 제안, 미 쇠고기의 일시적 수입중단과 약속대로 미국과의 수입조건 재협상에 나설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현 상황과 기자회견의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