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참여사회연구소  l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소입니다

  • 학술행사
  • 2018.10.10
  • 170

한국사회포럼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세션

한국사회포럼 참여사회연구소 세션

민주주의적 의사결정체제 연구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는 2018년 하반기 연구과제로 <민주주의적 의사결정체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 결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두 명 이상으로 구성되는 공동체에서 결정은 다양한 절차로 이루어집니다.

사소하게는 '가위, 바위, 보'에서부터 어떤 중요한 결정은 '다수결', '전원합의' 등의 방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절차를 통해 우리는 점심시간의 메뉴를 정하기도 하지만,

무겁게는 대통령, 의원 등 정치적 대표자를 선출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삶을 통해 어떤 방식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인지, 아닌지를 끊임없이 학습하고 구별하고 있습니다.

흔히 '민주적'이라고 했을 때는 우리가 반장선거부터 대통령선거까지 전반에서 활용하는 다수결의 방식을 말합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다수결에 의해 소수의 의견은 묵살되기 십상이며,

그런 이유로 좀 더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대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혁 이슈들이 제기되곤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구 또한, 기존의 의사결정 방식으로부터

실제 사회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방식들에 대한 사례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익숙한 말이 되었지만, '공론화'부터 '숙의', '민회', '합의제' 등 다양한 결정과정에서 드러난 새로운 방식의 의사결정체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

2018년 10월 13일(토) 오후 1시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217호

 

사회

이관후(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발표

윤성복​(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지역사회에서의 저항과 참여적 의사결정 구조로의 변화에 대한 사례연구: 고압 송전탑 설치와 지역주민의 저항을 중심으로

 

민은주​(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연구기획실장)

환경문제에 있어 민주주의 실험사례 연구: 합의제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박영민(중앙대 사회학과 석사과정)

‘New Feminism’의 등장? 대항적 페미니스트 주체 형성 과정과 집합적 행동의 의미

 

이다현​(희망제작소 연구원)

대전지역 시민참여운동에서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비판적 연구: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포럼 전체행사 바로가기]

 

문의: 참여사회연구소 ips@pspd.org / 02-6712-5248

 

 

참여연대의 2019년 활동을 응원해요

2019년 활동을 응원해요

괜찮아요, 우리 모두에겐 세상을 바꿀 힘이 있잖아요.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요! 해피빈 모금함 가기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바로 나

참여연대의 많은 활동은

시민들의 든든한 재정지원 덕분입니다. 월 1만원, 여러분의 후원이 세상을 바꿉니다!

목록
제목 날짜
[시민과세계 33호] 현장에서 의사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2019.01.04
[수상공고][논문공모전] 2018민주주의 논문공모전 2018.10.31
[알림] <시민과 세계> 등재후보지 선정 2018.10.16
[안내] 《시민과 세계》가 원고를 모집합니다 2017.04.24
[단행본] 《안보개발국가를 넘어 평화복지국가로》(2017우수학술도서 선정) 2016.12.01
《시민과 세계》 소개 및 보기 2013.04.01
[소개] 참여사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2015.03.07
[시평 492] 촛불 개혁, 한국당보다 더 큰 걸림돌이 있다   2019.02.22
[시평 491] 김경수, 드루킹, 그리고 운동의 규모화   2019.02.15
[시평 490] '컨테이너' 속으로 들어가는 학자들   2019.02.01
[시평 489] '용산'이라는 미래   2019.01.28
[시평 488] 좋은 정책만 골라 '패는' 한국당·재벌·수구언론   2019.01.21
[시평 487] 고장난 국회, 개혁은 항상 국회 앞에서 멈춘다   2019.01.13
[시평 486] '박항서 열풍'에 가려진 진실   2018.12.28
[시평 485] 노란조끼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2018.12.26
[시평 484] 유엔 농촌노동자 권리선언, 신자유주의에 맞선 사람들   2018.12.16
[시평 483] '크런치 모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과로사 조장하면서 생명수당 빼앗는 ...   2018.12.10
[시평 482] '가정 내 경제민주화' 실현하려면?   2018.12.04
[포럼] 포퓰리즘 시대와 민주주의: 정치의 실패인가 전환인가?   2018.11.30
[시평 481]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셈법, 광주형 일자리와 차등의결권   2018.11.26
[시평 480]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주권의 재구성   2018.11.19
[시평 479] '협력이익공유제'는 더 강력해져야 한다   2018.11.12
[시평 478] 아직도 학생들은 '노동자'를 이렇게 그린다   2018.11.05
[시평 477] 충분히 성평등하다는 불평등한 말   2018.10.30
[시평 476] 세상을 바꾼 촛불, 전환의 불씨가 되다: 2018 한국사회포럼에서 발견한 것   2018.10.23
[토론회] 한국사회복지학회 라운드테이블: 평화복지국가의 지향과 과제   2018.10.22
[시평 475] 노무현이 "권력 잡는 것보다 중요하다" 했던 것   2018.10.15
[토론회] 한국사회포럼 참여사회연구소: 민주주의적 의사결정체제 연구   2018.10.10
[시평 474호] 평화로운 촛불집회를 가능케 한 힘   2018.10.08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