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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여연대    청년들의 어려운 삶을 바꿉니다

  • 교육위원회
  • 2016.07.13
  • 365

참여연대 18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6년 7월 4일(월)부터 8월 11일(목)까지 6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8명의 20대 청년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이 6주 동안 우리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행동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미래의 청년시민운동가로 커나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후기는 이지수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방중마다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20160705_성평등과젠더감수성(1)

 이전부터 알고 싶었던 성 소수자의 '인권'뿐만 아니라 성평등과 젠더감수성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강연해주신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와 한채윤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전에 Sex, Gender, Sexuality의 개념에 대해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개념뿐만 아니라 '여성학'의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60705_성평등과젠더감수성(3)

한채윤 선생님의 강의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핵심 정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성 다양성이 왜곡된 사례를 시작으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과 법체계가 왜 성 다양성을 왜곡 시키는지, Sex, Gender, Sexuality 세 개념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시는 한채윤 선생님의 생각과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20160705_성평등과젠더감수성(4)

변화의 속도는 더딜 수 있지만 한 사람, 사람의 인식의 변화가 모인다면 성 다양성이 존중 받는 사회,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저부터 그 첫 발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성 소수자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는 '남'의 문제가 아닌 내 삶과도 밀접하게 관련된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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