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감시센터 > 법무/검찰인사

...
[토론회] 대선 1년, 검찰공화국을 말하다

대선 1년을 맞아, 윤석열정부의 검찰중심적 국정운영 행보를 검찰수사와 인사를 중심으로 되돌아보고 그 문제점과 원인, 견제방안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논평] 압수수색 절차의 피의자 참여 보장 강화 당연하다

법원행정처가 지난 2월 3일, 압수수색 절차에서 피의자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형사소송규칙」 개정안(이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형사사법절차에서 수사대상자의 참여권을 증진하는 한편 인권침해를 최소화하고, 수사기관의 권한 오남용에 대한 사법통제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그 타당성이 충분히 인정됩니다. 법원은 충실한 준비를 거쳐 제도 시행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


제목 날짜
법무/검찰인사 [논평] 검찰의 직제 개편과 인사에 앞서 검찰총장 인선부터 2022-06-21 
법무/검찰인사 [논평] 한동훈, 법무부장관으로 부적격 2022-05-10 
법무/검찰인사 [공개질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검증 정책질의 2021-05-18 
법무/검찰인사 [논평] 검찰 직접수사 축소 위한 직제개편과 인사 하더라도 삼바 등 중요수사 영향 없어야 2020-01-22 
법무/검찰인사 [논평] 대통령 인사권 행사기간, 검찰 수사 중단해야 2019-09-06 
법무/검찰인사 [논평] 국회,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금이라도 열어야 2019-09-03 
법무/검찰인사 [논평] 조국 후보자는 제기된 특권 의혹에 대해 성실히 소명해야 2019-08-22 
법무/검찰인사 [정책질의서] 윤석열 후보자에게 공수처 등 검찰개혁 입장 질의 2019-07-04 
법무/검찰인사 [논평] 문제적 수사 관여했던 검사들 일부 영전 아쉬워 2017-08-11 
법무/검찰인사 [논평] 공수처 확답 안한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유감 2017-07-25 
법무/검찰인사 [논평] 검찰총장후보 피천거인들 중 검찰권 오남용한 검사들 검찰총장 자격 없어 2017-06-30 
법무/검찰인사 [논평] 앞으로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인사들이 책임 있는 자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2017-05-19 
법무/검찰인사 [논평] 지체 없이 검찰개혁으로 나아가야 2017-05-11 
법무/검찰인사 [성명] 청와대 근무 검찰 출신과 법무부의 거듭되는 꼼수 2017-02-12 
법무/검찰인사 [논평] 검찰수사 좌우하겠다는 의도 드러낸 민정수석 인선 2016-10-31 
법무/검찰인사 [2016국감보도자료] 검사의 청와대 편법 파견 문제 집중 조명되어야 2016-09-27 
법무/검찰인사 [성명] ‘좌익효수’ 부실기소한 검찰, 참여연대 질의에 묵묵부답한들 의혹은 사라지지 않는다 2016-06-14 
법무/검찰인사 [우리는 희망에 투표한다 2] 권력자 간택이 아니라 주민이 뽑는 검사장 (참여연대-오마이뉴스 공동기획) 2016-03-11 
법무/검찰인사 [논평] 법무부, 소신 있는 검사 찍어내기 중단해야  2016-01-13 
법무/검찰인사 [보도자료] 법무부에 ‘임은정 검사에 대한 부당한 적격심사 중단’ 요청 2015-12-14 
법무/검찰인사 [논평] 김수남 후보 검찰총장 자격 없음을 재확인한 청문회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