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통권 309호 여는글 정치는 왜 존재하는가 | 법인 스님 Issue 시민에게 왕은 필요없다1년 만에 왕관을 쓴 윤석열 대통령 | 이충재 […]
이정하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대표 ©박영록 누구나 마음에 파도가 칠 때가 있다. 때로 내면의 파도는 외면의 혼돈으로 나타나거나 공포로 확산되기도 […]
2023.10통권 309호 여는글 정치는 왜 존재하는가 | 법인 스님 Issue 시민에게 왕은 필요없다1년 만에 왕관을 쓴 윤석열 대통령 | 이충재 […]
2023.9통권 308호 여는글 알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겨내고 모입시다 | 백미순 Issue 기로에 선 시민단체흩어진 시민사회운동, 칸막이를 넘어 세상을 바꾸자 […]
2023.7-8통권 307호 여는글 떠나자. 구하는 마음 없이 | 법인 스님 Issue 휴가지도 좀 쉬고싶다이색 명소라는데 ‘거기서 거기’… 관광개발의 역설 | […]
2023.6통권 306호 여는글 농사를 지으며 삶의 진리를 깨닫는다 법인 스님 Issue 그깟 쌀이 뭐라고‘밥값’ 못하는 쌀 정책의 역사 김태호 쌀을 […]
2023.5통권 305호 여는글 우리는 어떤 얼굴의 부모인가 법인 스님 Issue 무관심과 엄벌 사이폭력의 반대말은 분노가 아니다 진냥 학교는 더 ‘난장판’이 […]
2023.3 통권 304호 여는글 누구나 청년이었고 누구나 노년이 된다 법인 스님 Issue 내 나이가 어때서 노인은 왜 ‘65세’부터일까 남찬섭 그런 ‘노년기’는 없다 최혜지
2023.3통권 303호 여는글 공감의 텃밭에서 공공성은 자란다 법인 스님 Issue 정의로운 고지서대중교통 요금정책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이영수 난방요금이 아니라 에너지 체계가 […]
2023.1-2통권 302호 여는글 그래야 ‘새날’이네 법인 스님 Issue 좋은 나라, 좋은 시민‘적폐청산’ 담론을 넘어 한상원나의 불복종을 넘어 집합적 불복종 네트워크로 […]
2022.12통권 301호 여는글 다시금 전복을 꿈꿉시다 한상희 Issue 이 참사를 응시하라어떤 일도 하루 아침에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편집팀우리는 무사히 삼십 […]
2022.11통권 300호 여는글 300호 발간에 부쳐 – 말이 길이 되려면 법인 스님 Cover Story 스물일곱, 같이 걸을까 – 오동운 회원 편집팀 Special […]
2022.10 통권 299호 여는글 소나기 내리지 않는 곳 없다지만 법인 스님 Issue 지하도시 서울모두가 지하를 판다 조준희 지하에 사람이 살고 있다 […]
2022.09 통권 298호 Society 여는글 참여할 결심, 연대할 결심 이지현 Issue 추석 경제 상차림 –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물가 전망 주요 경제 […]
표지디자인 framewalk PDF 바로보기 2022.7-8 통권 297호 Society 여는글 그침의 미학이 필요한 시대 법인 스님 […]
표지디자인 framewalk PDF 바로보기 2022.06 통권 296호 여는글 공간은 의식을 지배하지 않는다 법인 스님 Issue 어떤, […]
표지디자인 framewalk PDF 바로보기 2022.05 통권 295호 여는글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 법인 스님 […]
PDF 바로보기 2022.04통권 294호 여는글 사월에 진영종 Issue 에너지 패권과 에너지 전환 우크라이나 사태와 에너지 패권 경쟁 이태동 유럽은 지금 울고 싶다? 박은하 […]
PDF 바로보기 2022.03 통권 293호 여는글 허물을 고치지 않는 허물 법인 스님 Issue 공든탑, 공수처 위기의 […]
PDF 바로보기 2022.1-2 통권 292호 여는글 도와 술 법인 스님 특집 메타버스의 물음들 메타버스로 들어가는 문 편집팀 인간에게 […]
표지디자인 framewalk PDF 바로보기 2021.12 통권 291호 여는글 그들만의 리그, 이의 있습니다 박정은 특집 2017-2021 Before / After […]
PDF 바로보기 2021.11 통권 290호 여는글 행복의 이유는 몇 개입니까? 법인 스님 특집 지금 선진국에 살고 있습니까? […]
디자인 framewalk 사진 박상환 PDF 바로보기 2021.10 통권 289호 여는글 경직과 과잉 법인 스님 특집 ESG 바른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