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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감시센터    공직사회 부패와 권력남용을 감시합니다

  • 국가정보원
  • 2013.06.24
  • 5288
  • 첨부 1

국정원 정치공작 감싸고 도는 새누리당 의원들에 항의합시다!


새누리당은 6월 국회 개원을 위한 여야 대표간 합의사항 중 하나인 '국정원 정치공작사건 국정조사'를 검찰 수사가 끝난 지금에도 받아들이지 않다가 지난 25일에야 겨우 국정조사 일정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 와중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정원의 정치공작을 감싸고 돌면서 경찰의 축소은폐와 증거인멸도 무마하려 했습니다. 그나마 황교안 법무장관과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의 부당한 개입으로 많은 한계를 드러낸 검찰의 수사결과조차도 온갖 이유를 갖다 붙여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심각해도 너무나 심각한 새누리당 의원 4인방의 발언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국정원의 정치공작사건과 경찰의 축소은폐 증거인멸 수사에 분노하시는 시민 여러분! 이 의원들의 SNS 등을 통해 거세게 항의해 주세요. 그리고 이 시민행동에 함께하자고 널리 알려 주세요.

20130624_국정원정치공작옹호발언4인방.jpg


1. 서상기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3선)

"국정원 자료유출자 반드시 색출하고, 필요하다면 국정조사 실시해야 한다" (6/19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 국정원 선거개입사건 국정조사 막으면서 공익제보한 전/현직원들 국정조사 하자고요?!

"국정원 사건은 유행처럼 지나가는 사안" (6/18 <한겨레>와의 통화)
-> 국정원을 감시하고 정치공작의 진상을 규명해야 할 국회 정보위원장께서 하실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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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진태 (새누리당, 강원 춘천, 초선)

"국정원 사건 주임검사가 서울대 운동권 부총학생회장 출신… 주임검사를 하필이면 운동권 출신 검사에게 맡겼나" (6/17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 아직도 색깔론? 검사 1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의 수사결과를 비판하겠다며 후배 검사 신상털기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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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태흠 (새누리당, 충남 보령ㆍ서천, 초선)

"'국정원 검찰 수사 마친 후 국정조사한다'는 여야원내대표간 합의는 졸속합의" (6/19 국회 기자들과의 만남)
-> 여야 대표 합의까지도 쓰레기통에 던져야 할 정도로 국정원을 감싸야 할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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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회선 (새누리당, 서울 서초갑, 2008~2009 국정원 2차장)

"국정원 심리전단 70여명 직원들이 100일 동안 쓴 2000여개 글 중 선거 관련 글은 고작 73건, 보수 누리꾼들이 수도 없이 쓰는 것 아니냐" (6/17 국회 법사위 회의)  
-> 국민 혈세로 특정세력 위해 일한 국정원, 그나마도 경찰의 증거인멸 속에서 찾아낸 빙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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