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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감시센터    공직사회 부패와 권력남용을 감시합니다

  • 국가정보원
  • 2013.12.10
  • 2743
  • 첨부 2

 

참여연대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촉구’ 여섯 번째 1인 시위

서보학 사법감시센터 소장, 국회 정문 앞에서 시위 이어가

“정권은 유한하지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한다”

일시 및 장소 : 12/10(화)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 

[7회째 시위 예고] 12/11(수)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문 앞 

 

20131210_'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촉구' 참여연대 임원 릴레이 1인 시위(6회째)

참여연대 서보학 사법감시센터 소장(경희대 법학 교수)이 오늘(12/10)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국회 정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국가기관 대선개입사건 특별검사(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3일 참여연대 이석태 공동대표가 첫 시위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참여연대 주요 임원들이 오는 연말까지 매일 청와대 또는 국회 앞 등 주요 거점을 정해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내일(11일(수)) 오전 11시 30분에는 하태훈 상임집행위원(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일곱 번째 시위자로 나섭니다.

 

여섯 번째 시위자로 나선 서보학 사법감시센터 소장은 <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고함 >이라는 짧은 글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 라며 “당신들의 정권은 유한하지만 국민들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검사를 조속히 임명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유린한 국가기관의 대선불법개입 행위를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기를 엄숙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소장은 시민들에게도 “소수 권력자들과 그들의 수족이 되어버린 권력기관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기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통치행태를 끝내야 한다”며 “깨어있는 국민들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 [참여연대 보도자료]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촉구' 임원 릴레이 1인 시위(6회째)

20131210_'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촉구' 참여연대 임원 릴레이 1인 시위(6회째)

지난 3일부터 연말까지 매일 진행하는 ['국가기관 대선개입사건 특검 수용 촉구' 참여연대 임원 릴레이 1인 시위] 모습. 오늘은 서보학 사법감시센터 소장이 국회 정문 앞에서 여섯 번째 시위자로 나섰습니다. (사진 : 참여연대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고함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들의 정권은 유한하지만 국민들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합니다.

특별검사를 조속히 임명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유린한 국가기관의 대선불법개입 행위를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기를 엄숙히 요구합니다.

 

시민들에게 드리는 말씀

 

이 땅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소수 권력자들과 그들의 수족이 되어버린 권력기관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기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통치행태를 끝내야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됩시다. 권력자들과 권력기관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규명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들이 진정한 주인으로 대접받고 행세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2013년 12월 10일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서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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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암덩어리가 어디까지 퍼져있는지 모두 살펴보아야 하듯, 불법혐의들에 대해 성역 없이 수사하고 책임 물어야 한다. 그래서 특검이 필요하다. 또한 국정원의 전면적 수술을 위해서 국민이 국정원의 고삐를 틀어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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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더 이상 진상 규명 가로막으며 특검을 거부한다면, 정권의 정당성조차 의심 받을 수 있다. 독립적 특검, 즉각 수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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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 대선개입 사실 드러나고 있음에도 이를 감추기에만 급급한 박 대통령에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다.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 경제민주화와 복지 확대, 국민 통합 강력하게 추진하고, 특검 수사와 관련자 처벌, 국정원의 철저한 개혁을 이루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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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을 지지했던 시민들과 지식인들이 등을 돌리며 마음이 떠나기 시작했다. 국가기관 대선개입사건의 독립적 특검 수용하지 않는다면, 정권 스스로 위기 자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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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한 국가기관 대선개입'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진상 규명 위한 특검 즉각 수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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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균열을 메울 최선의 방법은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는 것이다. 
특검만이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는 최선이자 유일한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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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정권은 유한하지만,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한다. 소수 권력자들과 권력기관들이 국민들 속이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기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통치행태를 끝내야 한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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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통한 진상규명으로 민주주의 회복하고, 사법정의 바로세우며, 멍든 정치개혁의 희망을 치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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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 낙마에 청와대 행정관 연루 사실 드러났다. 이대로는 지금의 검찰 수사 믿을 국민 아무도 없다. 특검 수용만이 대통령이 간구하는 '국민대통합'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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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회에 공 떠넘기지 말고, 특검 수용해야 한다. 새누리당도 조속히 수용하고, 대통령에게 수용 촉구하는 게 책임 있는 공당으로 국민에게 제시할 유일한 방법이다."  
80x80.crop.jpg [첫번째] 이석태 공동대표, 청와대 앞 1인 시위   2013-12-03
" 대통령은 특검 도입 수용하고, 남재준 국정원장 - 황교안 법무장관 - 김관진 국방장관 등 대선개입 축소은폐나 수사방해 및 외압 가한 책임자들은 일괄 퇴진해야 한다."  
80x80.crop.jpg [거리행진] ‘국가기관 대선개입 출근길 마지막날 행진’하고 특검 촉구   2013-12-02

- 김균 이석태 정현백 공동대표 등 주요 임원과 상근자 등 50여명 행진

- 주요 임원 릴레이 1인 시위 등 12월중 2단계 직접행동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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