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9년 7-8월 합본호 (통권 267호)
2019.7-8
통권 267호
경찰 마크에 보이는 새를‘참수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찰의 부정적 행태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새를 ‘짭새’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부디 올바른 경찰개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참수리’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 framewalk
여는글 누가 너를 묶어놓았더냐? 법인스님
특집 수상한 경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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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통인 당신에게 필요한 책, 처방해드립니다 – 정지혜 사적인서점 대표·북디렉터 김도연
만남 참여사회를 완성하는 사람들- 김경일 회원 호모아줌마데스
만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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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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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 드보르작, 그가 만난 신세계 이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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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6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의 기록 주은경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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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든든회원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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