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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의 전국 민심 튜어

자유게시판
작성자
모두의 연인
작성일
2011-04-04 14:24
조회
7576

그를두고  정치인 이라기  보다는 교수티가 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럼 정치인들은  어떻해야 하나  권모술수가  핵을이루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짖과   꼼수가 판을 흔들고  공수표를  남발하는  헛공약들로 사탕  발림을 하는 그래서  목적 달성만  하면되는     그런  정치인들이  낮설지 않았다 

 

군부 출신이 아니고  교수 출신이기 때문일까    그는  한나라당의 어울리지 않은 외로운  외톨이 처럼보였다  운동화  끈을    졸라메고   전국민심  탐방에  나선다고 했다  그런발상이  정치판에서  남다르게 보였을지 모르나  몸으로  체험 하고자 하는  그의 정직한 발상을 긍적적 으로 생각한 적이있다 

 

경기도 지사 시절에도 그는  탄탄한 이론과   무리없는  검토로   경기도의 살림을  챙겼다  그가  한나라당의  2중대가아닌  국민의  대변자로써  이제  몸을던진  분당에서  선전을 기대한다  

 

두번세번  하루도 거르지 않은    살인행패의 실력자   강재섭은  당을 위해서 라며  살인을 정당화시키고  아직도 버리지 못한권력에  눈이 어두어  추하게 늙어가는  늙은  호랑이의  몸부림을  보는것같다    

 

행패  그의  유일한  능력 일뿐이고   구태연한  한심한  독재  군부  세력의  살아있는  한사람 일 뿐이니까

그는전두환 밑에서  하나회 에서  빛나는 업적을  쌓은사람입니다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이  거짖말로 자기죽을 줄모르고  공천자금에 연류된 강재섭의 서류를 제시할까 

사실이 아니라면 당장 고소당할것을  각오 해야하는 일인데  

 

내가하면 로멘스요  야당이하면  불륜이고  여당무죄  야당유죄니  두려울 일있겠는가  

얼마나  거짖과 꼼수로  판을 흔들고싶어 국민을한참 호구로 뭉게며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나  

 

이명박  구세주 처럼 당신들이  택한 그결과는 어떻습니까

 

성범죄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고   자살은  삶의  유일한 분출구이자  선택이 되었습니다  물가는 하늘에있고  공정한사회  인권  친서민은 구호에 불과합니다  

아무 잘못이 없는  노한후는  밥보다  독약을 더먹으며  오늘도 살인자들과  싸우고있습니다 

 

법을 장악하고 언론을 손에쥔  부자당이  서민들이  눈에 보일 줄 알았습니까

   

힘없는 국민들이  눈에 보일줄 알았습니까  

사과 한마디 없이  죽이지못한 강금실이만 원망하며  죽일수도 살릴수도없는  뜨거운감자라는오만과  거드름이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에 있다는게  당연합니까 

 

이사회의 흉악범죄  당연하지 않을까요 

내가 손학규 대표의  선전을 지켜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