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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의 전국 민심 튜어
그를두고 정치인 이라기 보다는 교수티가 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럼 정치인들은 어떻해야 하나 권모술수가 핵을이루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짖과 꼼수가 판을 흔들고 공수표를 남발하는 헛공약들로 사탕 발림을 하는 그래서 목적 달성만 하면되는 그런 정치인들이 낮설지 않았다
군부 출신이 아니고 교수 출신이기 때문일까 그는 한나라당의 어울리지 않은 외로운 외톨이 처럼보였다 운동화 끈을 졸라메고 전국민심 탐방에 나선다고 했다 그런발상이 정치판에서 남다르게 보였을지 모르나 몸으로 체험 하고자 하는 그의 정직한 발상을 긍적적 으로 생각한 적이있다
경기도 지사 시절에도 그는 탄탄한 이론과 무리없는 검토로 경기도의 살림을 챙겼다 그가 한나라당의 2중대가아닌 국민의 대변자로써 이제 몸을던진 분당에서 선전을 기대한다
두번세번 하루도 거르지 않은 살인행패의 실력자 강재섭은 당을 위해서 라며 살인을 정당화시키고 아직도 버리지 못한권력에 눈이 어두어 추하게 늙어가는 늙은 호랑이의 몸부림을 보는것같다
행패 그의 유일한 능력 일뿐이고 구태연한 한심한 독재 군부 세력의 살아있는 한사람 일 뿐이니까
그는전두환 밑에서 하나회 에서 빛나는 업적을 쌓은사람입니다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이 거짖말로 자기죽을 줄모르고 공천자금에 연류된 강재섭의 서류를 제시할까
사실이 아니라면 당장 고소당할것을 각오 해야하는 일인데
내가하면 로멘스요 야당이하면 불륜이고 여당무죄 야당유죄니 두려울 일있겠는가
얼마나 거짖과 꼼수로 판을 흔들고싶어 국민을한참 호구로 뭉게며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나
이명박 구세주 처럼 당신들이 택한 그결과는 어떻습니까
성범죄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고 자살은 삶의 유일한 분출구이자 선택이 되었습니다 물가는 하늘에있고 공정한사회 인권 친서민은 구호에 불과합니다
아무 잘못이 없는 노한후는 밥보다 독약을 더먹으며 오늘도 살인자들과 싸우고있습니다
법을 장악하고 언론을 손에쥔 부자당이 서민들이 눈에 보일 줄 알았습니까
힘없는 국민들이 눈에 보일줄 알았습니까
사과 한마디 없이 죽이지못한 강금실이만 원망하며 죽일수도 살릴수도없는 뜨거운감자라는오만과 거드름이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에 있다는게 당연합니까
이사회의 흉악범죄 당연하지 않을까요
내가 손학규 대표의 선전을 지켜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