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동향 2011년 11월_157호 목차

[복지동향 157호] 편집인의 글

남찬섭 |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심층분석1] 만들어진 ‘공간 불평등’, 지역격차

조명래│단국대학교 도시계획ㆍ부동산학부 교수, 한국NGO학회장

[심층분석2] 지역 간 건강불평등 해결을 위하여 -영국의 경험을

윤태호│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 교수

[심층분석3] 복지의 지역간 불평등 문제

김종건│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심층분석4] 공동심포지엄 ‘보건복지의 지역간 불평등’ 종합토론

정리 : 손대규│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동향1] 의료급여기금 부담의 지역간 불평등

유원섭│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교수

[동향2] 노인장기요양에서 보건과 복지의 합리적 역할분담- 분담과 연계의 조화

최혜지│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동향3] 지방자치단체의 보편적 복지 우수사례

신규철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사무처장

[동향4] 학생인권조례의 현황과 쟁점

오동석│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동향5] 서울시 의료의 공공성 강화

문정주│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지원팀장

[동서남북] 대구, 거부 할 수 없는 변화 속으로

박인규│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칼럼] 이제 바야흐로 복지정치가 시작되었다 – 10.26 서울시장 선거의 의미

이태수│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꽃동네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