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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원섭
2004.03.13 21:15
다시한번 낵타이를 풀어야하나..
45세 회사원입니다.
6월항쟁의 깃발을 휘날리며 퇴근 후 시위 현장으로 퇴근하였던 그시절이 예날의 추억으로 생각으로만 들더니..
2004년 또 집회장으로 양복을 걸치고 퇴근을 해야 한다니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래야만 하는건가?

과거 청산을 못한 우리들의 책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는 신혼초였고 지금은 큰아이가 고2학년인데 아이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

아무것도 모르는 고 2 딸 아이가 하는말 "왜 저런사람들을 찍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