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1092

‘드루킹’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 사건 특검 수사


2017-03-23

중앙선관위, 경기도 파주의 경공모 사무실(느릅나무 출판사)의 불법 선거활동 의혹 제보 접수, 조사 착수

2017-05-05

선관위, 계좌추적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검찰에 수사 의뢰

2017-10-16

검찰(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인권 · 첨단범죄전담부), 민주당과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무혐의 처분

2018-01-19

평창올림픽, 비트코인 등 이슈에서 정부 비판 댓글의 추천수 급등으로 댓글조작 의혹이 네티즌들에 의해 제기됨. 네이버, 경찰에 수사의뢰

2018-01-31

더불어민주당,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 경찰 고발

2018-03-21

경찰(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느릅나무 출판사 압수수색, 드루킹 등 3명 체포

2018-04-17

검찰, ‘드루킹’ 김동원을 평창올림픽 관련 기사 여론조작 혐의로 1차 기소

2018-05-21

국회에서 특별검사법 통과

2018-06-07

허익범 특별검사 임명

2018-06-13

전국 지방선거 실시.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

2018-06-27

허익범 특검 공식 수사 개시

2018-06-28

특검, 김동원 일당 수감된 서울구치소와 경공모 핵심 회원인 ‘아보카’ 도두형 변호사 자택 사무실 등 압수수색

2018-07-02

특검, 도두형 변호사 소환조사

2018-07-05

특검, 네이버 · 다음 · 네이트 포털 3사 압수수색

2018-07-10

특검, 느릅나무 출판사 현장조사 과정에서 유기된 휴대전화 21개, 유심케이스 53개 확보

노회찬 의원의 불법자금 수수 의혹 관련하여 부인의 전 운전기사 김 모씨 소환조사

2018-07-17

특검, 노회찬에게 불법자금 전달을 기획한 혐의로 도두형 변호사 긴급체포

김경수 경남지사 전 보좌관 한모씨 자택과 승용차 압수수색

2018-07-18

특검, 도두형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

2018-07-19

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허경호 영장전담판사), 도두형 구속영장 기각

특검, 김경수 전 보좌관 한 모씨 소환조사

2018-07-20

특검, 김경수 일당 4명을 ‘킹크랩’ 가동해 댓글 공감수 조작한 혐의로 추가기소

2018-07-23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

2018-08-02

특검, 김경수 지사 집무실 · 관서,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2018-08-06

특검, 김경수 지사 소환조사

2018-08-07

특검, 도두형 구속영장 재청구

2018-08-08

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이언학 영장전담판사), 도두형 구속영장 기각

2018-08-09

특검, 김경수 지사 재소환

2018-08-15

특검, 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청구

2018-08-18

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박범석 영장전담판사),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으며 증거인멸의 가능성 소명이 부족하고, 주거와 직업 등을 고려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

2018-08-22

특검, 수사기간 연장 신청 포기

2018-08-24

특검, 김경수 지사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김동원 일당 10명 등을 댓글 118만여개 추천수 조작 혐의로 추가 기소

2018-08-25

특검 수사 기간 종료

2018-08-27

특검 수사결과 발표

  • 김경수 지사가 김동원과 공모해 2016년 12월~2018년 2월까지 포탈사이트 댓글 순위를 조작해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 6 · 13 지방선거 운동과 관련하여 김동원에게 도두형 변호사의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 제공 의사를 표시해 선거법 위반 혐의

  • 김동원에게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 기소

  • 도두형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송인배 · 백원우 청와대 비서관의 혐의는 검찰에 인계

  •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경공모 일당의 불법 댓글활동 알지 못했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

  • 드루킹 활동 자금에 불법적 자금 유입 흔적 없음

2018-08-29

검찰, 송인배 비서관과 백원우 비서관의 혐의를 각각 서울동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 배당

2019-01-16

검찰(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주진우 부장검사), 송인배 비서관의 혐의중 드루킹 200만원 수수 부분 무혐의 처분.

2019-02-13

검찰(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신응석 부장검사), 백원우 비서관 불기소 처분. 도두형 변호사와 면담한 것에 대해 직권남용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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