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승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수사
2015-09-01 |
삼성물산 – 제일모직 합병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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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배력 상실 선언하며 회계처리기준을 장부가치에서 공정가치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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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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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
참여연대, 금융감독원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특별감리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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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
금감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의혹 특별감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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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
금감원, 특별감리 결과 회계처리에 위반이 있었다고 잠정 결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정 · 안진 회계법인에 조치사전통지서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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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금융위 감리위원회,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혐의 심의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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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콜옵션 공시 누락 고의성 인정. 금감원에 재감리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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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금감원, 금융위 재감리 요구 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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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참여연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정 · 안진 회계법인 등을 회계부정 혐의로 검찰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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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
검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사건 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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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
금융위, 금감원으로부터 재감리 결과 보고 받음. 증선위에 안건 상정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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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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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
한국거래소,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기업심사위원회 상장실질심사 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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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
한국거래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결정, 거래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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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회계부서 및 삼성물산, 삼정 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등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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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검찰, 삼성물산과 삼성SDS 과천데이터센터 압수수색, 한국거래소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특혜 의혹으로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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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검찰, 삼성바이오에피스 상장의 주관사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 한국지사와 자문사로 참여한 크레디트 스위스 등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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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
검찰,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소환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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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검찰,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 양 모씨, 부장 이 모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외감법 위반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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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
검찰, 삼성전자 상무 A씨를 증거인멸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분식회계 관련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등 삭제할 당시 직접 현장 지휘한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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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
법원(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판사), 구속영장 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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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검찰, 삼성바이오에피스 팀장급 직원 A씨의 집에서 회사 공용서버 발견, 압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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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
검찰, 삼성바이오 보안담당 실무자급 직원 안모씨 구속영장 청구. 회사 공용서버 은닉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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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검찰, 삼성전자 보안선진화TF 소속 서 모 상무와 사업지원TF 소속 백 모 상무 증거인멸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같은날 법원(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 보안담당 직원 안모씨 구속영장 발부 | |
2019-05-11 | 법원(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보안선진화TF 소속 서 모 상무와 사업지원TF 소속 백 모 상무 구속영장 발부 | |
2019-05-16 | 검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무실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지 압수수색 | |
2019-05-17 | 검찰,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모씨와 부장 이모씨 구속기소. 증거위조, 증거인멸,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 |
2019-05-19 |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소환조사. 이후 21일까지 3일 연속 소환 | |
2019-05-22 |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구속영장 청구. 김 모 사업지원TF부사장, 박모 삼성전자 부사장도 함께 구속영장 청구. 혐의는 증거인멸 및 증거인멸 교사.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검찰수사를 대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파일의 대거 삭제 정황 발견했다고 보도됨. | |
2019-05-24 | 검찰, 삼성바이오 보안담당직원 안모씨 증거인멸혐의 구속기소 | |
2019-05-25 | 법원(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구속영장 기각. 함께 신청된 김 모 사업지원TF부사장, 박모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영장은 발부함. | |
2019-05-27 | 검찰이 삼성바이오의 대출사기의혹과 삼성물산 실적축소 정황도 수사중이라고 보도됨 | |
2019-05-28 | 검찰, 보안선진화TF 소속 서 모 상무와 사업지원TF 소속 백 모 상무 구속기소. 증거인멸 교사 혐의. | |
2019-05-30 | 검찰, 안모 삼성전자 사업지원TF부사장,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구속영장 청구. 삼성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회계자료 및 내부보고서 등을 은폐 조작하기로 결정한 혐의. | |
2019-06-04 | 법원(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구속영장 발부, 안모 삼성전자 사업지원TF부사장 구속영장은 기각 | |
2019-06-11 | 검찰, 이재용 최측근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정현호 사장 소환조사 | |
2019-06-12 | 검찰, 김 모 사업지원TF부사장, 박모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기소 | |
2019-06-20 | 검찰,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 구속기소 | |
2019-07-05 |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소환조사. | |
2019-07-10 |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소환조사. | |
2019-07-11 | 검찰이 안진회계사들로부터 ‘삼성의 요구로 합병 비율 검토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됨 | |
2019-07-16 | 검찰, 김태한 구속영장 재청구. 분식회계 혐의 첫 명시. 또한 주식 매입비용을 회사에서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보고 횡령혐의 적시함. 최고재무책임자(CFO) 김 모 전무, 삼성바이오 재경팀장 심모 상무도 함께 구속영장 청구 | |
2019-07-20 | 법원(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 김태한 구속영장 기각. 김 모 전무와 심모 상무 구속영장도 모두 기각 | |
2019-08-29 | 대법원 전원합의체, 국정농단 상고심 판결에서 삼성그룹의 이재용 승계작업 존재 인정 | |
2019-09 | 9월 현재 검찰(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고형곤 부장검사) 수사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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