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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수사, 재판중 사건 핑계 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근거일 뿐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각종 의혹 스스로 인정하는 것 23일 국회는 ‘삼성특검법’을 통과시...
김성호 소환조사 않는 삼성 특검, 권력 눈치 보며 책임 방기 오늘(26일) 이명박 대통령은 김성호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용철 전 삼성...
정치권의 직무유기로 국민 알 권리 침해 1. 수차례 연기 끝에 12월 8일로 예정되었던 경제청문회가 국회특위조차도 구성하지 못한 채또다시 내년으로 ...
부실경영 책임 부과 및 경영정상화에 역행하는 인선을 즉각 철회하라 1. 12월 7일 채권단은 대우그룹 주력계열사의 최고경영자를 내부승진 형태로 추천...
'삼성카드 살리기'서도 재연될까 우려 1. 어제(1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당국이 LG카드의 8개 채권은행들에게 올 3월말로 만기가 돌아오는 2...
재벌금융사 의결권 한도의 단계적 축소 방침 관련 입장 2001년 공정거래법 개악 이전으로 돌아가야 할 재벌금융회사의 계열사 의결권 행사제한과 관련...
1. 참여연대(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 교수)는 3월 21일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2면 등에 참여연대의 명의를 도용하여 {골드뱅크...
(편집자주)지난 7월 5일, 참여연대 2층 느티나무에서는 조촐한 파티가 있었다.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와 아주레미콘 운송기사협의회가 회사를 ...
삼성전자 주총 앞두고 사내 컴퓨터 접속통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과 수원사업장은 사원들이 회사내에서 이건희-이재용 씨의 편법상속을 비판하는 특정 ...
이사회 결의 거쳤더라도 배임죄 성립에 영향 없어 적정가격이라 해도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 거래인 경우 배임죄 성립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는 오늘(...
삼성 변칙세습의 역사(7) - 1997년에 일어난 일 V 우리는 지난 5년간 삼성의 이재용씨가 어떻게 재산을 모았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오직 국세청만이 모...
교섭력 없는 화물운전자에 폭리·횡포 만연 「참여연대 불공정행위근절 사업① 화물운송 위수탁계약」 1.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부위원장 김성진 변...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대표 등 4인 검찰 고발장 제출 하나은행의 하나학원에 대한 약 377억여원 무상출연은 특수관계인에 대한 은행 자산의 무상양...
바이코리아 펀드 불법운용으로 인한 고객손실 배상요구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는 8월 7일 오후 현대투신운용을 상대로 바이코리아 펀드 불법운용으...
AIG에 특혜성 우선주 발행 금지 요구 참여연대가 17일, 현대증권 우리사주조합원들을 주축으로한 961명의 소액주주들과 현대증권 신주발행유지가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