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감시센터 일반(ts) 2011-02-24   3481

‘할 말 있는 시민’ 만나는 ‘민심택시’ 출발했습니다

MB 정부 3년을 살고 있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들으러
‘민심택시’가 출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24) 오전 10시, 통인동 참여연대 앞에서 간단한 ‘민심택시’ 출발식을 진행하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


총 5대의 ‘민심택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시내에서 무료로 시민들을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면서 MB정부 3년의 소회를 듣고 정부정책과 국정운영에 있어 달라져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눠볼 예정입니다.



민심택시에는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 인기방송인 망치부인, 삼순이 아빠 탤런트 맹봉학님, 무상급식계의 대모 배옥병 대표, 촛불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처장, 민생문제 전문가 안진걸 참여연대 사회경제팀 팀장과 참여연대 상근자들이 탑승해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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