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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 2013.03.28
  • 1525
  • 첨부 1

솜바쓰 실종 100일

 

 

라오스 활동가 솜바쓰(Sombath  Somphone) 실종 100일.


라오스 대사관에 진상조사를 촉구해주십시오

지난 12월 15일, 라오스 활동가인 솜바쓰(Sombath  Somphone)씨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즉시 경찰에 연락을 취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도 찾아다녔으며 라오스 소재 외국 대사관들에도 연락을 취했지만 그 누구도 솜바쓰씨의 행방을 알 수 업었습니다. 그러나 실종 이틀 후, 집에 돌아가던 솜바쓰씨를 멈춰 세워 납치하는 경찰의 모습이 CCTV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라오스에서 지역 농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펼쳐온 솜바쓰씨는 1996년부터는 Participatory Development Training Center(PADETC)라는 단체를 만들어 지역에 기반한 개발과 관련한 교육도 활발하게 해왔습니다. 또한 솜바쓰씨는 라오스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적인 개발 모델을 제시했으며,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해 왔습니다. 

 

솜바쓰씨의 실종 이후 국제적인 연대활동이  활발히 일어났습니다. 아시아 지역 인권개발단체인 포럼아시아와 참여연대를 비롯한 65개 NGO들이 공동 성명을 라오스 총리에게 전달하기도 했고 (참조링크: http://www.peoplepower21.org/English/990246), 유럽연합 및 22개의 국제 NGO들 그리고 human rights watch 등에서 그의 실종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참조링크: http://sombath.org/statements/)

 

지난 3월 25일은 솜바쓰씨가 실종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솜바쓰씨가 실종된 100일이 되던 날, 전 세계적으로 공동행동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일어났습니다. Focus on the Global South라는 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으로 전세계 소재 라오스 대사관에 첨부파일과 같은 팩스를 계속해서 넣거나 아니면 전화를 걸어 "솜바스씨가 실종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디에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공동행동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활동가들 또한 솜바쓰씨 실종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스며, 라오스 정부가 사건의 진상을 밝혀주기를 촉구하고 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또한 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을 내어서 첨부된 팩스를 라오스 대사관에 발송하고, 전화를 걸어 솜바쓰씨의 사건을 해결해주기를 촉구해주시기 요청드립니다.

 

주한 라오스 대사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화: 02-796-1713

팩스: 02-796-1771

 

※실종장면을 담고 있는 CCTV자료는 http://sombath.org/video/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솜바쓰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활동자료들은 http://sombath.org/를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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