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편지는 한상희 교수의 “세상은 왜 로스쿨은 원할까요”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15일부터 시작한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 시리즈의 두 번째 편지를 국회 법사위원과 교육위원에게 오늘(17일) 보냈다. 두 번째 보낸 편지는 한상희 건국대 교수(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가 쓴 “세상은 왜 로스쿨을 원할까요”라는 글로 지정수신자는 권철현 국회 교육위 위원장이다.
15일에 보낸 첫 편지와 오늘 두 번째 편지를 포함해서 앞으로 계속될 10회의 예정 주제와 필자, 수신 국회의원들은 다음과 같다.
주제 | 필자 | 지정수신자 | | “일본 로스쿨,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 김창록
(경북대 법학교수) | 안상수 법사위원장
(한나라당) | 시리즈1. 11.15 발행 | “세상은 왜 로스쿨을 원할까요?” | 한상희
(건국대 법학교수) | 권철현 교육위원장
(한나라당) | 시리즈2. 11.17 발행 | “전태일이라면 로스쿨 도입에 동의했을 것” | 박경신
(고려대 법학교수) | 최순영 교육위원
(민주노동당) | 발행예정 | 사법연수원 제도에 대한 생각 | 임지봉
(서강대 법학교수) | 임종인 법사위원
(열린우리당) | 발행예정 | 로스쿨 입시경쟁과열론 등에 대한 반박 | 김제완
(고려대 법학교수) | 주호영 교육위원
(한나라당) | 발행예정 | 변호사 증원반대론(유사직역 존재론 등) 반박1 | 한상희
(건국대 법학교수) | 이주호 교육위원
(한나라당) | 발행예정 | 변호사 증원반대론(변호사 질 하락, 소송지양 문화론 등) 반박2 | 박경신
(고려대 법학교수) | 주성영 법사위 간사
(한나라당) | 발행예정 | 로스쿨 제도와 한국의 고등교육정책 | 한상희
(건국대 법학교수) | 정봉주 교육위원
(열린우리당) | 발행예정 | 로스쿨에서의 교육이 가져올 변화 | 김종철
(연세대 법학교수) | 조순형 법사위원
(민주당) | 발행예정 | 로스쿨 논의 10년의 역사와 마무리 | 이국운
(한동대 법학교수) | 유기홍 교육위 간사
(열린우리당) | 발행예정 |
|
끝.
▣편지 읽기▣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 2
권철현 교육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 “세상은 왜 로스쿨을 원할까요”
사법감시센터
JWe2006111700..hwpJWe200611170a.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