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
#검찰보고서 #그사건그검사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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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
8183 |
소개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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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
34537 |
사법감시紙 |
격월간 <사법감시> 4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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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17 |
1373 |
사법감시紙 |
[04호] 특수학교 설립반대 집단이기주의에 사법부의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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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417 |
사법감시紙 |
[04호] 21억짜리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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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039 |
사법감시紙 |
[04호] 사법권에 대해 무감각해져버린 법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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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886 |
사법감시紙 |
[04호] 내 가정의 행복을 되찾아 주신, 잊지 못할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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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474 |
사법감시紙 |
[04호] 우리에게도 투표할 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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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116 |
사법감시紙 |
[04호] 사법정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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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335 |
사법감시紙 |
[04호] 12.12, 5.18 재판의 공개를 다시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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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941 |
사법감시紙 |
[04호]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법조인자료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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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943 |
사법감시紙 |
[04호] 헌재 위헌판결에 관련법 개정조치 없어 법치원칙에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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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863 |
사법감시紙 |
[04호] 사법피해,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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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474 |
사법감시紙 |
[04호] 위자료지급 판결 받고도 인지대 없어 소송진행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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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2483 |
사법감시紙 |
[04호] 재소자 외부진료비용 국가부담, 왜 전두환씨에게만 적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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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957 |
사법감시紙 |
[04호] 지연되는 법정과 지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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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1092 |
사법감시紙 |
[04호] 증인소환장, 친근하게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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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
3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