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개혁 |
[총정리] 참여연대 #공수처 설치촉구 활동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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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334 |
검찰개혁 |
#검찰보고서 #그사건그검사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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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
8633 |
소개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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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
34986 |
법원개혁 |
[좌담회] “사법행정"을 법관에게만 맡길 수 없다는 공감대(생중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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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770 |
판결/결정 |
[판결비평] 목숨걸고 노동하는 '귀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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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648 |
기타 |
[공동성명] 제 18회 세계사형폐지의 날, 폭력의 악순환을 끝내고 평화와 생명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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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613 |
검찰개혁 |
국민의힘, 직무유기를 멈추고 공수처 설치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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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826 |
판결/결정 |
[판결비평] 부영그룹 감형, 소도둑이 외양간 고쳐줬다고 처벌 안받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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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1066 |
법원 |
사법농단 또 무죄? "사법행정"이 법관과 재판의 독립보다 우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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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684 |
판결/결정 |
[판결비평] 법리에 충실했지만 비판은 계속된다, 괴리된 결정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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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668 |
법원 |
[칼럼] 김명수 대법원장님, '사법농단' 설마 잊으신 건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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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1039 |
법원개혁 |
[카드뉴스] 사법농단 드러난 후 천일동안 사법개혁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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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954 |
법원개혁 |
[카드뉴스] 사법농단 드러난 후 천일동안 사법개혁 어디까지 왔나?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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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711 |
법무/검찰 |
법무부는 검경수사권조정 시행령을 독단적으로 진행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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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805 |
검찰개혁 |
공수처 출범 위해 여야는 대화와 협상을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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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701 |
법원개혁 |
[이슈리포트] 사법농단 드러난 지 3년, 사법개혁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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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915 |
법원개혁 |
[칼럼] 사법농단 모른다는 이흥구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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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780 |
검찰개혁 |
검경수사권조정 시행령에 대한 의견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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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