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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재해
  • 2020.08.12
  • 924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는  故김재순 노동자 산재사망 해결 촉구 기자회견(7/22)에 이어 오늘(8/12)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요구 연속 행동> 두 번째로 “죽음, 파괴된 삶, 지속되는 고통” 산재사망·재난참사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20200812_기자회견_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_산재사망 재난참사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

 

산재사망과 재난참사 피해자는 재해가 남긴 트라우마는 물론 처벌되지 않는 책임자와 개선되지 않는 현장을 지켜보는 고통 속에 삶을 지속합니다. 심지어 재해의 진상을 규명하는 몫도 피해자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죽거나 다친 동료를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계속 일해야 하는 노동자, 갑작스러운 죽음의 고통에 직면하는 유가족들은 트라우마 고통 속에 진상을 규명하는 싸움을 이어갑니다.

 

8월 12일 진행하는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에서는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어머니, 2017년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 산재사망을 목격한 노동자, 2020년 삼표시멘트 산재사망 노동자의 동료,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들이 참석하여 산재 및 사회적 참사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고 있음을 증언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왜 책임자 처벌이 트라우마 고통을 덜 수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요구 연속 행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산재사망으로 노동자가, 재난사고로 시민이 죽지 않는 사회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프로그램

  • 일정 : 2020년 8월 12일 (수)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운동본부 이종문 집행위원장(민중공동행동 사무처장)
    • 민중의례
    • 피해자발언 :  처벌되지 않는 책임자로 인해 받는 고통(손수연│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어머니)
    • 현장발언 1: 반복되는 중대재해, 그 책임을 묻습니다(김진영│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장, 삼표시멘트지부 조합원)
    • 현장발언 2: 고통 속에 남겨진 피해자들(김영환│2017년 노동자의 날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 노동자)
    • 노래 공연 
    • 현장발언 3:  코로나19 피해도 노동자에게만, 책임은 누가 지나?(쿠팡 부천신선센터 코로나19 확진 피해노동자)
    • 주장 발언 : 왜 책임자 처벌이 치유인가? (하효열│사회활동가와 노동자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 운영위원장)  
발언 상세 내용,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 등은 보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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