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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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23588 |
고용안전망 |
[논평] 모순되고 포장에 급급한 정부의 실업급여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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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1551 |
고용안전망 |
사회보험료 지원 예산, 최소 8,000억 원은 편성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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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
3488 |
고용안전망 |
[토론회] 2011/10/12 정리해고의 사회적 해결을 위한 모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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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
5943 |
고용안전망 |
실효성 없는 정부의 4대 사회보험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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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
3873 |
고용안전망 |
국회와 정부, OECD 권고 수용해 실업자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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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
3079 |
고용안전망 |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근로빈곤층을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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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
3948 |
고용안전망 |
[9/1(목)] 사회보험료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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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
3965 |
고용안전망 |
실업자 보호에 관심도 소신도 없는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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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3088 |
고용안전망 |
노동시민사회단체, 국회 환경노동위원들에게 고용보험법 개정에 대한 공개질의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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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
3383 |
고용안전망 |
고용보험 확대하고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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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
5160 |
고용안전망 |
고용실업안전망 확충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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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2331 |
고용안전망 |
고용안전망 확충 촉구 국회 앞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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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2283 |
고용안전망 |
국회는 고용실업대책 관련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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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2674 |
고용안전망 |
방만한 기금운영, 고용안전망 확충 방안 없는 고용보험료 인상 수용할 수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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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
2923 |
고용안전망 |
실업급여 확대 및 구직촉진수당 도입 등 고용보험법 개정 발의안 제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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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
3802 |
고용안전망 |
“누구나 실업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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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
2118 |
고용안전망 |
저임금노동자의 4대보험료 감면 정책 신속히 추진되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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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2788 |
고용안전망 |
실업수당법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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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
2238 |
고용안전망 |
악화되는 고용시장, 최우선 과제는 ‘고용안전망’ 확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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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1900 |
고용안전망 |
“모든 국민에게 ‘고용안전망’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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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
2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