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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위원회    차별없는 노동을 위해 노동정책대안을 제시합니다

  • 산업재해
  • 2004.11.02
  • 774
  • 첨부 1

무노조 신화, 조선업종 산재 은폐 1위... 노동자 탄압으로 이룬 '초일류'



삼성이 자랑하는 ‘무노조신화’가 사회곳곳에서 물의를 빗은지 오래입니다. 불법 휴대폰 복제와 위치추적, 산별노조 가입 탈퇴강요, 법정기준을 뛰어넘는 장시간 노동...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고통을 주며 노조 결성을 원천봉쇄 해왔습니다. 결국, 삼성 ‘무노조 신화’는 악명 높은 노동탄압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최근 삼성SDI가 휴대폰을 불법복제하여 전,현직 삼성노동자 20여명을 ‘위치추적’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이를 고소한 해당노동자와 가족들을 집요하게 탄압하며 고소취하를 위해 온갖 회유, 협박을 자행했습니다.

현재 위치추적 고소인 가운데 유일한 현직 노동자는 삼성SDI수원사업장의 강재민씨입니다. 강재민씨는 삼성SDI로 부터 고소취하 강요와 작업장 1m 이내 감시, 조직적인 따돌림과 인격모독, 부당전환배치 등 온갖 잔인한 탄압에 시달리다 10월 5일 급기야 공장 밖으로
사회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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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삼성중공업
    정말 삼성사무직만 사람입니다.이건희회장 노동자탄압대단합니다.
    협력사 파견근로자 계약직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법적근로시간초과는 기본이고 공휴일도 없읍니다.
    그리고는 삼성임직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합니다.
    정말 자기식구라는 사람에게는 짐승처럼대하면서 밖으로는 정말
    좋은 회사 좋은사람들로 보이기위해 온갖명목으로 봉사 활동하더군요
    그사람들 봉사하는동안 삼성 정규직이아닌 모든관련직종에 사람들은
    엄청난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할수있읍니다.
    삼성 저무서운 인간들 야만적인 인간들 이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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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년 5월 수원 삼성전자 노동자 "노조건설"탄압 은폐기사]
    [04년 5월 수원 삼성전자 노동자 "노조건설"탄압 은폐기사]

    삼성전자 노동자 5명은 수원 민주노동당의 지원 속에 5월 초부터 노동조합을 건설하려고 준비하였으나 회사는 이를 알아 차리고 지난 5월 23일 탄압하였다.

    또한 이러한 탄압 상황을 취재한 수원일보 기자는정당한 이유없이 5/24기사화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으나 5/24일 "인천일보"에서 사회면 톱 기사화 하였다.

    그러나 이 기사도 무슨 연유인지 인천일보 '기사 게시판'에는 삭제되어 있다는 것이다.(이후 수원 김 한영기자가 6/16기사를 썼으나 오 마이뉴스에서도 기사 채택이 되지 않았다)

    이에 삼성일반노조에서는 04. 5/24 '인천일보 기사전문'을 폭로하여 삼성재벌의 "무 노조 경영 유지"를 위한 탄압은 노동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탄압" 뿐아니라 언론마저 이용하여 사실마저 "은폐", "말소"하는 반 사회적인 범죄행위임을 규탄하고자한다.

    2004년 5월 24일 월요일 인천일보 사회면기사

    삼성전자, 노조결성 방해

    수원공장 이전 반발 세탁기 부문 5명 결성추진
    임원진, 자택까지 찾아가 만류 과정서 몸싸움도

    삼성전자 수원공장의 백색가전 광주공장 이전계획에 반발하고 있는 세탁기 부문 직원들이 노조결성을 추진하자 삼성전자 임원진들이 조직적으로 노조결성을 위한 모임을 방해, 지권들과 마찰을 빚어 파문이 일고있다.

    세탁기 부문 직원5명은 23일 오후 3시 경기대학교에 모여 노조결성등 세탁기 제조라인 광주공장 이전을 반대하는 모임을 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이 모임을 주도한 직원5명의 집에 삼성전자 인사부 임직원들이 찾아와 "회사측의 입장을 이해해달라", "노조결성을 늦춰달라"라며 모임에 참여하려던 직원들을 장시간 붙잡아 놓고 설득하려다 일부직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이 모임에 참석하려던 이모(31)씨는 수원시 인계동 자신의 집에서 삼성전자 생산과 전모(40)과장등 2명이 찾아와 설득하려던 것을 뿌리치다 허리띠 등을 붙잡히는 등 위협을 느껴 인근에 사는 친구를 불러 탈출을 했다는 것, 이씨는 이어 친구의 차량을 탄 뒤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다 인사부 차장 성모씨가 움직이는 차량을 붙잡는 바람에 500m를 끌고가다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모임에 참석하려던 배모(31)시도 이날 오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자택에 인사팀 상무 한모씨등이 찾아와 화성 사강읍 모 레스토랑으로 끌려가 이날 오흐까지 붙잡혀 있다가 겨우 빠져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날 노조결성등을 협의하기 위해 모임에 참석하려던 나머지 직원들도 '집앞에 삼성임직원들이 찾아왔다', '방해공작이 너무심하다'는 등의 메시지를 배씨에 보내오는 가하면 일부 직원들은 연락조차 두절됐다.
    이들은 "일부 직원들은 간부들의 집요한 설득에 모임참석을 포기한다는 연락이 왔다"며 "모임을 사전에 알고 사측이 조직적으로 방문해 모임결성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성이 떨어지는 백색가전을 광주공장으로 이전하기 위해 직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노조결성 등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수원공장은 백색가전 부문을 단계적으로 광주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공장으로 옮기고 수원공장을 첨단 사업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90년말 냉장고 라인을 이전한데 이어 에어컨, 세탁기 라인의 이전을 추진중이었다. <윤상연.홍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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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직원 5명 노조 추진하다 사측 방해공작에 무산됐다]


    [수원 삼성전자, 노조는 꿈도 꾸지마?]

    **세탁기부문 직원 5명 노조 추진하다 사측 방해공작에 무산됐다 **

    <김한영 (hany21) > 오 마이뉴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백색가전라인의 광주이전을 반대해온 세탁기부문 일부 직원들이 최근 노조결성을 추진하다 회사측의 조직적인 방해공작에 부딪혀 뜻을 펴지 못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일부 회사측 간부들은 노조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집까지 찾아가 설득과 회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은 물론 차량운행을 저지하려다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은 노조결성을 추진한 삼성전자 직원들을 사건당일 직접 만나 진상파악과 대책을 논의했던 수원지역 민주노동당 관계자 증언과 경찰의 사건처리기록 등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필자는 노조결성을 추진했던 직원들을 상대로 직접적인 취재를 시도했으나 이들은 사건직후 회사측에 의해 해외출장을 떠나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연락이 전혀 안 돼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일부 임원·간부들 일요일 노조추진 직원들 찾아가 '저지작전'

    경찰의 사건처리기록과 민주노동당 관계자 등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사건내막은 이렇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세탁기부문 직원 5명은 일요일이던 지난 5월 23일 오후 3시 경기대학교 모 장소에서 세탁기제조라인 광주이전에 반대하기 위한 노조결성준비모임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자 수원공장 일부 임원과 간부들은 이날 오전부터 노조결성을 주도하고 있는 직원들의 집까지 찾아가 회유와 설득작전을 시도하며 모임참석을 저지하려다 일부 직원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실제로 이날 노조결성 사전모임에 참석하려던 이 아무개(29) 씨는 수원시 인계동 자신의 집 앞에서 삼성전자 세탁기제조부문 상무 이 아무개 씨와 제조과장 전 아무개(37) 씨, 인사팀 차장 성 아무개(39) 씨 등이 찾아와 설득하려는 것을 피하려다 전씨 등과 충돌했다.

    이씨는 오전 9시30분쯤 전씨 등이 집 앞에 찾아와 휴대전화로 "얘기 좀 하자"며 문자메시지를 보내오자 집 근처 K숯불갈비집에서 이들을 만났으나 계속되는 설득과 회유를 피하기 위해 오후 12시 5분쯤 친구 김 아무개(30)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김씨는 승용차를 몰고 곧바로 달려와 K숯불갈비집에서 이씨를 만나 '탈출작전'을 논의한 뒤 오후 12시 30분쯤 일단 이씨 부모가 사는 수원시 조원동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간부들 직원과 충돌, 차량운행 저지하다 경찰에 입건

    그러나 이 때부터 회사측 관계자들의 집요한 '저지작전'이 시작되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갈비집을 나온 이씨가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계단을 내려오자, 뒤따라온 전씨와 성씨 일행이 "얘기 좀 더하자"며 손목을 꺾고 허리띠를 붙잡는 바람에 양측은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뒤이어 이씨가 친구 김씨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려고 하자, 또다시 전씨가 뒤따라와 차량을 막아서는 등 운행을 방해해 실랑이가 벌어졌다.

    김씨는 전씨가 차량우측 좌석 쪽에 왼쪽 발을 집어넣고 운행을 계속 방해하자 차를 그대로 출발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전씨는 차량 문을 붙잡고 500~600m를 끌려가는 상황이 빚어졌다.

    양측의 이런 '위험한 작전'은 차량운전자 김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뒤에야 끝났다. 이 때문에 이씨와 김씨, 전씨와 성씨 등 양측 일행 4명이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전씨는 이씨 일행이 차량속도를 내지 않고 서행하는 바람에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나, 허리와 발목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수원시 권선동 S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날 노조결성 준비모임에 참석하려던 배 아무개(31) 씨도 회사측 간부들에 의해 곤욕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결성 주도 배 모씨 화성시 카페에 붙들려 있다 '탈출'

    배씨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자신의 집 앞에서 삼성전자 수원공장 인사팀 한 아무개 상무 등 5명에게 이끌려 화성시 사강읍까지 갔다가 1시간여만에 빠져나왔다.

    배씨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자신의 집 근처 모 갈비집에서 한 상무 일행을 만나 "노조결성을 늦춰 달라",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얘기를 듣는 등 설득과 회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배씨는 한 상무 등이 "차 한잔하자"는 말에 SM5 승용차를 탔다가 화성시 사강읍 H카페까지 갔으며, 오후 2시 10분쯤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에 연행된 이씨의 전화를 받은 뒤 택시를 타고 수원으로 빠져나왔다.

    특히 배씨가 수원으로 나오기 위해 택시를 잡아타자 회사측 윤 아무개 부장이 따라붙었으며, 배씨는 수원시 인계동 H병원 앞에서 택시를 내린 뒤 도망쳐 500여m 떨어진 인계지구대로 가 이씨 일행과 합류했다.

    이날 노조결성 준비모임에 참석하려던 최 아무개 씨 등 나머지 3명도 집 앞으로 찾아온 삼성전자 관리팀 임직원들에게 포위돼 모임참석을 포기해야 했다고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증언했다.

    나머지 직원 3명도 집에서 포위돼 노조결성모임 참석포기

    최씨는 "집 앞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찾아왔다", "방해공작이 너무 심하다"는 등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배씨에게 보냈으며, 다른 직원들도 "간부들의 집요한 설득에 모임참석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일부 임원과 간부들의 조직적인 저지작전으로 인해 이날 오후 경기대학교에서 갖기로 한 세탁기부문 직원들의 노조결성준비모임은 무산됐다. 이들 직원 5명은 당초 5월 23일까지 노조설립준비를 끝내고, 5월 27일쯤 신고를 마칠 계획이었다.

    이번 사건직후 이씨와 배씨 등 노조결성을 추진했던 직원들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삼성전자 해외공장으로 출장을 떠나 회사측이 이들의 노조 재추진과 외부접촉 등을 막기 위해 강제출장을 보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노동당 측은 "삼성전자의 조직적인 노조결성 방해공작"이라고 규정하고, 당 차원에서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수원시협의회 고위관계자는 "사건 당일 노조결성을 추진했던 직원들을 만나 진상을 알아본 결과 삼성전자의 노조결성 방해공작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면서 "당 차원에서 별도의 대응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조직적인 방해공작, 당 차원서 대응" 밝혀 논란예고

    이 관계자에 따르면 노조결성을 추진했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세탁기부문 직원들 가운데 이씨와 배씨 등 3명은 민주노동당 당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삼성그룹 일부 계열사와 사내 하청·협력업체 노동자들로 결성된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김성환) 측도 이번 삼성전자 측의 노조결성 방해사건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김성환 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삼성전자의 조직적인 노조설립방해공작 실체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가전사업부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등 생존권적인 요구에 대해 일방적인 정리해고를 감행하거나 자주적인 조직건설을 탄압한다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공동대책위를 구성해 함께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씨 사건'의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아무개 상무는 필자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가 당시 상황에 대해 확인인터뷰를 요청하자 "만날 필요도 없고, 당시 사건에 대해 할말도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전 아무개 과장도 전화통화에서 "이미 끝난 일인데, 취재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반문한 뒤 "당시 이씨 일행의 차를 운행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급박한 사정이 있었는가"라고 묻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밖에 나머지 임원과 간부들도 여러 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외부출장 또는 회의중이라는 이유 등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홍보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백색가전 광주공장 이전에 반대하는 일부 직원들을 찾아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면서 "일부 직원들의 노조결성 추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홍보관계자 "직원들 설득하는 과정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 해명

    그는 또 "백색가전 광주공장이전은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중장기계획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최근 직원들이 구성한 비상대책위와 회사측이 원만한 합의를 이룬 상태"라며 "일부 직원들이 사업성이 떨어지는 백색가전 광주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모순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수원공장을 첨단사업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백색가전 부문을 단계적으로 광주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공장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1996년 냉장고라인의 광주이전에 이어 에어컨·세탁기라인의 이전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세탁기제조부문 직원 150여명은 퇴사 후 광주사업장으로 이동하는 내용의 회사측 정리해고 안에 반발해 지난 4월 28일 '광주이전 및 정리해고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사측과 협상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비대위' 측은 최근 보상문제와 고용승계 등에 대해 회사측과 잠정적인 합의를 이뤘으나, 일부 직원들은 비대위가 일방적으로 회사측에 굴복했다고 반발, 정식 노조결성을 추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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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노동부는 초 헌법기관 삼성왕국을 제대로조사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노동부는 초 헌법기관 삼성왕국을 제대로조사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 애니스와 삼성sdi에 대한 노동부 특별조사 발표가 오늘 내일 한다는데...,

    각 계열사 정규직 비정규직 현장노동자들의 반응은 "별 다른 결과가 있겠는가? "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본 노조에 다양한 제보를 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들은 이번 특별조사에서 과연 "부당노동행위" "근로기준법 위반"을 노동부가 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것이다 즉 삼성재벌이 구체적으로 무슨 불법 행위가 있었느냐는 그리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역시 현재 진행 중인 대기업 전자회사에 대한노동부의 "불법 하도급" 관련문제에 대하여서도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을 아는 노동자들 역시 마찬가지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왜? 노동부 "특별조사"가 삼성관련 노동자들에게 불신받는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한 삼성sdi와 삼성전자에 대한 노동부의 특별조사가 알려지자 '언론"들은 "초유의 사건"인냥 기사화하여 보도하였다.

    그럼 과거에는 삼성계열사에 대한 노동부의 관례적이고 정기적인 현장조사가 없었는가하는 것이다, ---있었다---

    대표적으로 최근만보더라도 *삼성중공업에서는 산업재해를 은폐하기 위한 노동부 직원에 대한 향응접대가 04년 12월 kbs 방송에 폭로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관련자들이 처벌을 받았다.

    ㅇ누가 제보하거나 고소고발하지 않아도 노동부 스스로 (?) 알아서 삼성sdi 울산공장 03년 6/5사건에 대한 "인지 수사"를 하면서 사건 당사자에 대한 조사는 생략하고 회사의 인사 노무 총무 관리자및 총책임자 류 인환상무를 조사하였네 하면서 회사에 일방적으로 면죄부를 주는 무리수를 두었다

    .....경찰, 검찰수사기록에서 사건당사자들이 회사의 선거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노동부는 삼성노동자들이 당한 일방적인 탄압에 대하여서는 "언론에 보도되어 사회문제화 되어도" "검찰에 고소, 고발하여도" 노동 사무소 스스로 조사하여 사실을 밝히려고 한 예가 없다
    예로 *00년 비정규직노동자들에 대한 조직건설 논의 관련 납치 폭행 탄압에 대한 고소사건과 *01년 12월 홍보물배포 관련 납치, 폭행 사건에 대한 검찰고소고발에 대하여서는 침묵하였다,

    *최근에 mbc에 방영된 핸드 폰 불법복제를 통한 삼성관련 노동자들에 대한 위치추적 사찰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다 노동부에 고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여서 삼성sdi 수원공장 강 재민씨는 이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어 사회 문제화 한지 3개월이 지난 10/4일 수원노동사무소에 고소하였다.

    상기한 사건이 아니어도 본 노조에서 파악하고 있는 삼성계열사노동자들의 노조건설 관련 탄압의 사례는 무궁무진하다.그러나 관활노동사무소는 사건이 접수되지 않아서 침묵하였는가!!!

    이뿐만 아니라 작업현장에 대한 노동부의 조사, 그리고 올해 1월 삼성sdi 울산공장 4분의 노동자들이 과로로 쓰러져 두분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도 노동부는 침묵하였다. *이중 한분의 임금명세서가 국정감사에서 초과근로시간이 문제로 지적되어 노동부장관의 특별조사 지시가 떨어졌는데 말이다.

    *각 계열사 현장에는 "vip 코스"가 있어서 외래 방문객- 기자, 환경단체, 노동부 조사관등 손님이 방문하면 순회하는 정해진 길이 있다. 그리고 방문 후에 삼성계열사의 작업 환경은 훌륭하다고 방문객들은 말하고 있다.

    <5년만에 온몸이 망신창이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행정소송에서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여성노동자도 있는데 말이다 이 여성노동자가 일하던 당시의 작업환경을 찍은 사진을 보고 전문의사는 "변두리 중소 영세 사업장의 전자회사의 작업 환경보다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분노하는데 말이다>

    그러기에 삼성의 노동자들은 언젠가부터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면 삼성관리자들이 먼저 알고 불이익을 준다는 것과 문제를 제기해도 소용없다는 불신을 기정사실로 알고 있다.
    이는 노동부뿐만 아니라 행정관청, 검찰, 경찰, 법원및 정치권력에 대한 삼성노동자들의 불신의 벽은 병적이라 할 정도라면 지나친 표현일까!!!

    이러한 불신은 지난 십 수년동안 보고, 듣고, 배우고, 당하고, 체험한 삼성노동자들의 밑바닥 정서인 것이다
    그러기에 삼성재벌은 없는 사건도 조작하여 노동자를 구속시킬 수도 있다라고 믿고 있으며 이는 곧 삼성재벌은 못하는 것이 없는 무소불위의 조직이라든가 국정원보다 막강한 정보망을 갖고 있다고 실제 노동자뿐아니라 국민들도 믿고 있다.

    @이 땅에는 삼성왕국과 대한민국과 독립적으로 병존하고 있다

    초 헌법기관 "이씨 삼성 족벌왕국" 을 위해 대한민국은 희생을 감수하고 따라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초 헌법기구인 삼성왕국에서 일하는 삼성노동자들의 국가관이 궁금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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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우리 노동자의 현실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라지만 우리나라 법은 만인이 아닌 자본가 만명에게만 적용되는 법인가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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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누가 이 청년을 이렇게 슬프고 비참하게  죽게 만들었나요?   2016.06.08
군사독재시절로 역행하는 검찰의 수사관행   2007.02.21
[기자회견] 하루에도 6명, 일하다가 죽는 나라. 2015년에는 어떤 기업 가장 많은 노동...   2016.04.27
[논평] 시민·노동자 안전을 위해 「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 책임자 처벌에 관한 ...   2017.04.13
국가인권위원회는 하중근씨 사인을 조속히 규명하라!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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