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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위원회    차별없는 노동을 위해 노동정책대안을 제시합니다

  • 노사관계
  • 2011.07.26
  • 3039
  • 첨부 5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회의 200”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고공농성이 200일째를 기록한 지난 24일 각계 인사 279명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회의 200’을 열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석태, 임종대, 정현백, 청화스님 등 4분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12분의 임원이 “희망 시국선언 200”에 참여했고, 시국회의에 이석태 대표가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참여연대는 한진중공업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중재노력을 촉구하고,
청문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식순

사회자 : 임수경
행사 시작 선언
여는 말씀 ∙∙ 함세웅 신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환영의 인사 ∙∙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원회
제안의 취지 ∙∙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감사의 인사 ∙∙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한국노총 위원장)
한진중공업 문제 평화적 해결을 위한 기원 ∙∙각 종단
다함께 노래를 Ⅰ
희망단식자 결의
각계 선언자 인사 Ⅰ∙∙ 여성․시민사회단체/민중진영/법조계
다함께 노래를 Ⅱ
각계 선언자 인사 Ⅱ∙∙ 문화계/노동계/정당/부산지역
안녕하세요, 김진숙입니다 ∙∙ 김진숙 위원과 통화
희망 시국회의 200 시국선언문 낭독
나눔의 시간 ∙∙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와 함 현장 저녁식사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선언 200” 시국선언문>

 

소금꽃 김진숙을 지키자


지금 85호 크레인 위에 김진숙이 있다. 열다섯번째 죽음을 바라보며 열여섯번째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 쌍용자동차의 해고자들도, 용역의 쇠파이프에 머리가 깨지고 광대뼈가 내려앉은 유성기업 조합원들도, 같은 공장에서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반쪽짜리 봉투와 해고의 두려움에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그와 함께 85호 크레인 위에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이 있다.

 

김진숙 위원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소망은 그저 저 소같이 우직한 사람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와 같이 배 만들며 살고 싶다고 쇠만지던 투박한 손으로 만장의 종이배를 접는 소망이다. 말기암 아버지를 뒤로 하고 아스팔트에 주저앉을 수밖에 없을 만큼 절박한 바로 그 소망이다. 그 소박한 소망을 위해 김진숙은 계절이 세 번 바뀌는 동안 35m 고공에 있다.

 

한진중공업은 신음하는 대한민국이다. 생명과 죽음이, 평화와 폭력이, 소통과 단절이 충돌하는 갈등의 현장이다. 재벌 대기업의 부당정리해고, 공권력의 편파적 탄압,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고통의 현장이다. 동시에 희망버스를 타고 온 평범한 국민들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의 꽃을 피워 올리는 솟대와 같은 곳이기도 하다.

 

희망 시국회의는 김진숙과 85사수대를 땅 위에서 맞이하고 싶은 생명을 위한 실천이다. 삶의 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절규에 대한 화답이다. 또한 희망 시국회의는 소통을 위한 실천이다. ‘보이지 않던 존재’였던 김진숙과 한진중공업의 해고노동자들을 ‘보이는 존재’로 드러낸 것은 평범한 시민들의 SNS를 통한 소통이었다. 한진중공업 문제를 둘러싼 단절을 뚫기 위해 이 시대 양심과 지성의 대표들이 나섰다.

 

평화를 위한 실천이다. 우리는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 평화를 갈망한다. 김진숙에게 손 흔들며 위로와 힘을 주고자 할 뿐이다. 해고자 가족들과 부둥켜 안고 통한의 눈물을 쏟고자 할 뿐이다. 이것은 온전히 세 번째 출발을 준비하는 희망버스의 마음이기도 하다. 그들을 막지 마라. 우리도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1월 6일 혹한 속에 크레인에 올라 오늘 폭염의 7월 24일, 200일에 이르렀다. 이제는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김진숙과 85호 사수대 박성호, 박영제, 신동순, 정홍형이 우리와 같은 땅을 밟고, 같은 밥을 먹고, 같은 잠을 잘 수 있는 날을 앞당겨야 한다.  

이를 위해 ‘희망 시국회의 200’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결의한다.

 

첫째,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한 해고는 철회되어야 한다. 또한 근본적으로 부당 해고를 막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희망 시국회의 200’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의 부당성을 알리고, 사회 전역에서 남발되는 정리해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연대할 것을 결의한다.

 

둘째, 경찰은 헌법상 기본권인 집회 평화적 집회를 보장해야 한다. 한진중공업은 용역폭력을 중단해야 한다. 표현할 권리, 연대할 권리는 마땅히 보호되어야할 기본권이다. 어떤 권력도 이것을 폭력으로 짓밟을 권리는 없다. 우리는 평화적 해결을 갈망한다. ‘희망 시국회의 200’은 한진중공업을 비롯한 갈등의 현장에서 비폭력․평화행동으로 참여할 것을 결의한다.
 
셋째, 한진중공업은 정리해고 문제에 대한 교섭에 즉각 나서야 한다. 정부는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에 즉각 나서야 한다. 동시에 해외로 도피한 한진 조남호 회장은 청문회에 나와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소통의 단절에 있다. ‘희망 시국회의 200’은 소통의 노력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을 결의하며, 그 구체적 실천으로 [한나라당의 청문회 수용과 조남호 회장 출석을 명령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희망 시국회의 200’의 이름으로 제안한다. 거리에서, 온라인에서 국민의 요구를 실천행동으로 모아낼 것이다.

 

87년 6월, 시대의 양심이 하나로 모였을 때 우리는 민주화를 가로막는 벽을 넘을 수 있었다. 이제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정권과 재벌 대기업의 벽을 넘을 때다. 그 벽을 넘을 때까지 “희망 시국회의”는 만인 선언으로, 백만인 선언으로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다.

 

김진숙을 지키자. 그를 살리는 것이 우리를 살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다. 소금꽃을 살리자. 생명꽃을 살리자. 희망꽃을 피우자


 

2011년 7월 24일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회의 200”

 

  

 

참석자.jpg  

시국회의 참가자들이 김진숙 지도위원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 진보정치뉴스

 

김진숙.jpg  

참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는 김진숙 지도 위원

출처: 진보정치뉴스

 

복직대기자.jpg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농성중인 4명의 복직대기자(해고노동자)들도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 진보정치뉴스

 

 

가족.jpg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 소속 아이들이 김진숙 지도위원에서 사랑한다는 피켓을 펼쳐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 진보정치뉴스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선언 200” 참여자(279명)

• 종교(32명)

개신교 : 김동한(예수살기 목사), 김상근(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김성복(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목사), 김종수(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목사), 김홍진(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남재영(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공동의장), 방인성(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목사), 백낙운(목사), 성해용(목사, 前 건치회장), 양태윤(전북 기독교협의회 회장), 이해학(NCC 정의평화위원장), 조헌정(전태일재단 이사장/향린교회 담임목사), 정진우(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상임운영위원장), 조현정(예수살기 목사), 최헌국(예수살기 목사/총무)  

 불교 : 법안스님(대한불교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장), 정념스님(조계종 정책특보단장, 월정사 주지), 정우스님(前 통도사 주지), 지선스님(대한불교조계종), 퇴휴스님(대한불교조계종 실천불교승가회 상임대표), 효림스님(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원불교 : 강해윤 교무, 김성근 교무, 정상덕 교무(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공동대표), 조성천 교무, 최서현 교무 

천주교 : 김병상 신부, 문규현 신부(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공동대표), 송기인 신부, 안충석 신부, 함세웅 신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황상근 신부

 

• 학계(23명)
강남훈(한국교수노조 위원장/한신대 경제학과), 김동민(한일장신대 교수), 김세균(노나메기추진위원회 대표), 김승석(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울산대 교수), 김용익(서울대학교 교수),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희망과 대안 공동대표) 서창원(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충남대 교수), 신진욱(중앙대 교수/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 우희종(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서울대 교수), 유종일(한국개발연구원 교수), 이도흠(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대표, 한양대 교수), 이병천(강원대 무역학과 교수), 이옥(덕성여대 교수, 전 육아정책연구원장), 이창현(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정현백(성균관대학교 교수), 조돈문(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톨릭대 사회학과), 조원희(금융경제연구소장, 국민대 경제학 교수), 조희연(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대표, 성공회대 교수), 최갑수(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서울대 교수), 최영찬(서울대 농대 교수/서울환경연합 공동대표), 최영태(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남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홍성태(상지대 교수/참여연대 집행위부위원장)

 

• 시민사회(51명)
권영태((사)남북물류포럼 사무총장), 김기식(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김두수(백만민란 집행위원), 김석봉(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종남(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김종철(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김준영(복지국가만들기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김혜애(녹색교육센터 소장), 노루귀(트위터 ID, 촛불인권연대), 노혜경(라디오21 진행자, 전 노사모 대표일꾼), 문성근(백만민란 대표), 박규숙(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사무처장), 박용신(환경정의 협동사무처장), 박용진(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진보신당 부대표), 박원석(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박원순(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변호사),  배은심(故이한열 열사 어머니), 백승헌(희망과 대안 운영위원장), 성해용(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신기남(더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이사장), 신필균(녹색교통 이사장), 안병욱(가톨릭대 교수, 전 과거사정리를위한진실과화해위원회 위원장), 양길승(원진녹색병원 원장), 윤준하(6월 민주포럼 대표), 이강실(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규재(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제주대 의대교수), 이석태(참여연대 공동대표, 前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표), 이승희(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이시재(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용선(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우리민족서로돕기 사무총장), 이창복(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창수(새사회연대 대표), 이태호(참여연대 사무처장), 이형남(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상임운영위원장), 이호승(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지도위원), 임종대(참여연대 공동대표), 장영권(한국미래연대 대표), 전민용(건치신문대표/6월민주포럼기획위원장), 전재숙(故이상림 열사 부인-용산), 정승일(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정현백(참여연대 공동대표), 정혜신(마인드프리즘 대표), 주대환(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청화스님(참여연대 공동대표), 최병모(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사장, 전 민변회장), 하성원(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부의장), 하승창(‘더체인지’ 대표), 한대희(시민주권 연대와 소통 위원장), 허상수(민주통합시민회의 상임공동운영위원장), 황인성(시민주권 공동대표)

 

• 민중 진영(22명)
김승호(전태일노동대학 대표), 김을수(민족자주평화통일 중앙회 대표), 문규현(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공동대표),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박석운(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자은(21C 한국대학생연합 의장), 박점옥(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박정곤(민주노동자전국회의 의장), 박희진(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박하순(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 배종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공동대표), 윤희숙(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손미희(전국여성연대 공동대표), 심호섭(전국빈민연합 공동대표), 오종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이광석(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남신(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이필두(전국빈민연합 공동대표), 이현대(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장), 조희주(노동전선 대표), 최영준(다함께 운영위원), 한충목(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 여성(4명)
권미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인숙(여성민우회 대표), 남윤인순(내가 꿈꾸는 나라 공동준비위원장/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정문자(여성노동자회 대표)

 

• 노동(15명)
강승철(민주노총 사무총장),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남상헌(민주노총 지도위원), 노우정(민주노총 부위원장), 단병호(민주노총 지도위원), 박순희(민주노총 지도위원), 이갑용(민주노총 지도위원), 이수호(민주노총 지도위원), 이용득(한국노총 위원장), 임성규(민주노총 지도위원), 정의헌(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정혜경(민주노총 부위원장), 정희성(민주노총 부위원장), 조준호(민주노총 지도위원), 천영세(민주노총 지도위원)

 

• 정당(53명)
강기갑(민주노동당 의원), 공성경(창조한국당 대표), 곽정숙(민주노동당 의원), 권영길(민주노동당 원내대표), 금민(사회당 상임고문), 김근태(민주당 상임고문), 김선동(민주노동당 의원), 김부겸(민주당 의원), 김성진(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김영진(민주당 의원), 김은주(진보신당 부대표), 김재균(민주당 의원), 김진애(민주당 의원), 김진표(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진보신당 상임고문), 문학진(민주당 의원), 박선숙(민주당 의원), 백재현(민주당 의원), 손학규(민주당 대표), 심상정(진보신당 상임고문), 안효상(사회당 대표), 양승조(민주당 의원), 우위영(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원혜영(민주당 의원), 유선호(민주당 의원), 유성찬(국민참여당 최고위원), 유시민(국민참여당 대표), 유원일(창조한국당 의원), 윤금순(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윤난실(진보신당 부대표), 이강래(민주당 의원), 이목희(前 국회의원), 이미경(민주당 의원), 이상호(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이영순(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이용섭(민주당 의원), 이정희(민주노동당 대표), 이종걸(민주당 의원), 이혜선(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임종인(前장 국회의원), 장원섭(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정범구(민주당 의원), 정성희(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정세균(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前 국회의원), 조배숙(민주당 최고위원), 조승수(진보신당 대표), 조영택(민주당 의원), 천정배(민주당 최고위원), 최은민(민주노동당 최고위원), 홍영표(민주당 의원), 홍희덕(민주노동당 의원)

 

• 법조(9명)
김남근(변호사/참여연대 운영위 부위원장), 김선수(민변 회장), 김진욱(변호사/참여연대 집행위위원장/변호사), 김칠준(민변 부회장), 박주민(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변호사), 변영철(민변 부산지부), 이광철(민변 사무차장), 이석태(전 미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표), 최성주(민변 부산지부장)

 

• 문화(11명)
김여진(영화배우), 김정헌(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도종환(민족예술인총연합 부회장, 시인), 박재동(민족예술인총연합 부회장, 화가), 서해성(소설가, 교수), 신학철(민족예술인총연합 회장, 화가), 이철수(민족예술인총연합 부회장, 판화가), 임옥상(화가), 임진택(소리꾼), 조정래(소설가), 황지우(시인)

 

• 언론(9명) 
고희범(제주포럼C 공동대표, 전 한겨레신문 사장), 김유진(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서영석(정치평론가), 이강택(언론노조위원장), 정상모(MBC이사), 정연우(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연주 (前 KBS 사장), 최민희(前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허재현(한겨레 기자)

 

• 부산지역(49명)
강한규(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권용협(평상필름 대표), 김동수(전부산YMCA이사장), 김석준(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김성효(참의료실현부산청년한의사회 대표), 김영진(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김영희(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김인규(부산민권연대 공동대표), 김재규(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종민(21C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생연합, 부산대 총학생회장), 김창근(부울경열사정신계승사업회 회장), 김홍술(부산 예수살기 목사), 문영만(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민병렬(민주노동당 부산시당위원장), 박덕수(전교조 부산지부 지부장), 박정기(전국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 고문, 故박종철 열사 부친), 박재호(전국민체육공단 이사장), 박오숙(사)부산여성회 공동대표), 박주미(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 대표), 박철(부산 예수살기 목사), 방영식(부산 예수살기 목사), 배다지(민족광장 대표), 송덕용(진보신당 부산시당위원장), 신영주(통일을여는사람들 회장), 신혜숙(여성인권센터 대표), 안하원(부산 예수살기 목사), 안혜영(부산청년회 회장), 윤대원(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윤영삼(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윤택근(민주노총부산본부 본부장), 오순희(전국여성노동조합 지부장), 이기숙(자치21 대표, 신라대 교수), 이성우(부산민중연대 공동대표), 이정희(6.15 공동위 부산대표), 이태환(민주노동자전국회의부산지부 의장), 이창신 신부(카토릭 노동상담소), 임순평(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장영심(부산민중연대 집행위원장), 장용훈(동주대 교수), 정운용(부산경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 정재성(변호사), 정재호(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진희권(통일시대젊은벗 대표), 최광석(부산 예수살기 목사), 최용국(부산민중연대 지도위원), 최인호(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최현옥(통일여성회 부회장), 하성원(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 의장), 하원오(부산농민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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