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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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23742 |
노사관계 |
노동자 파업에 무력과 처벌로 대응하는 정부 제 2의 용산사태 만들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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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1940 |
노사관계 |
[언론기획] 쌍용차 해고자의 눈물 (3)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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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
1919 |
노사관계 |
[호소문]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돌입 대국민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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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
1899 |
노사관계 |
[공동성명] 삼성전자서비스의 악행이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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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
1894 |
노사관계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8.6 노-사대타협 즉각 이행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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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1893 |
노사관계 |
교사 권리 묵살하고 정권 들러리 서는 교과부 교원소청심사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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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1885 |
노사관계 |
[언론기획] 쌍용차,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 <10> "의자놀이를 거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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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
1882 |
노사관계 |
김태흠 의원실에 「노동3권과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공개질의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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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
1860 |
노사관계 |
[보도자료] 경사노위에 본위원회 위원 자격요건과 제청 결정 절차 등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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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1858 |
노사관계 |
[논평] 신세계 이마트 참 졸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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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
1808 |
노사관계 |
[보도자료] 참여연대, 고용노동부에 현대차 불법파견 관련 지도·감독 현황 공개질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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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1805 |
노사관계 |
[언론기획] 쌍용차 해고자의 눈물 (5) 기고 - 라일락 이파리처럼 쓰리고 아렸던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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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
1804 |
노사관계 |
기독교방송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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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06 |
1784 |
노사관계 |
새로운 노사관계의 시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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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8.24 |
1775 |
노사관계 |
노조 실내행사에까지 허가권을 행사하겠다는, 참 한심한 정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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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
1773 |
노사관계 |
[성명]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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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
1769 |
노사관계 |
[후원주점]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을 위한 삼바주점이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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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
1758 |
노사관계 |
[언론기획] 쌍용차,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 <9> "우리는 모두 쌍용차 사태의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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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
1753 |
노사관계 |
힘내라, 민주노조’ 3.15 유성 희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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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1752 |
노사관계 |
[성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법적 지위 인정과 해직공무원노동자 복직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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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