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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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23103 |
최저임금 |
[문화제]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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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852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노동자위원 모두 저임금노동자를 위해 전향적 자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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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
1173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위원회 독립성 훼손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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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
2120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에 의해 삶이 결정되는 우리 모두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내용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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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
895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원하청 기업 간 상생노력과 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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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874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 미지급에 대한 형사처벌조항 삭제, 찬성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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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
3789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 50원 인상을 말하는 경영계와 무능력한 공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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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
1234 |
최저임금 |
[논평] 절차와 내용 모두 문제 있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재논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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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1196 |
최저임금 |
[논평] 인상률마저 후퇴한 최저임금 결정, 노동자의 삶 외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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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
750 |
최저임금 |
[논평] 업종별 최저임금, 단순 해프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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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1072 |
최저임금 |
[논평] 시급 6,030원의 최저임금, 노동자의 절박한 삶 외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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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
1609 |
최저임금 |
[논평] 사용자위원은 최저임금 합의를 무산시키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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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
785 |
최저임금 |
[논평] 노동자의 최소한의 요구조차 외면한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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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1248 |
최저임금 |
[논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최저임금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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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1952 |
최저임금 |
[논평] 고용노동부 <2016년 상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 결과>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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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
844 |
최저임금 |
[논평] 2020년 적용 최저임금 2.87% 인상, 낮은 인상률 보완할 적극적인 사회경제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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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
2344 |
최저임금 |
[논평] 2019년 적용 최저임금, 저임금·장시간 노동 해소에 적정한 수준인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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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
2655 |
최저임금 |
[논평] 2018년 최저임금, 저임금·장시간노동 해소 위한 시작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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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
768 |
최저임금 |
[논평]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우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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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
1420 |
최저임금 |
[기자회견]밥값 5천원도 안 되는 최저임금, 월 117만원은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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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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