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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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25562 |
일반 |
[논평] 경찰은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즉각 취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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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
986 |
일반 |
[논평] 쌍용차 사건 진상조사 조사결과에서 드러난 천인공노할 국가폭력, 반드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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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
979 |
일반 |
대통령 자신의 시국인식에 대해 먼저 성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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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
978 |
일반 |
[논평] 삼성의 반헌법적 노조파괴행위 이제는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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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969 |
일반 |
[논평] LG청소노동자 고용승계 문제, 이제는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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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965 |
일반 |
[토론회]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대응을 위한 하도급대금 조정신청 제도 활성화 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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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963 |
일반 |
[논평] 경사노위, 성과내기에서 벗어나 신뢰·협조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 정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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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960 |
일반 |
[논평] 마지막 해고자 복직, 쌍용차 문제 해결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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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959 |
국회대응 |
[논평] 다시 제출된 ‘새누리당의 노동개악안', 어떠한 지지도, 최소한의 명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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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956 |
일반 |
[성명] 코로나 틈타 재벌 대기업 특혜 요구하는 몰염치한 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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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
934 |
국회대응 |
[논평] 노동자의 생존권에 대한 어떠한 거래도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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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
921 |
일반 |
[초대]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사수> 공동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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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914 |
일반 |
[성명] 삼성은 직업병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요구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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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
913 |
국회대응 |
[21대 국회 입법⋅정책과제] 노조할 권리 보장 위한 ILO 기본협약 비준 및 「노동조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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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
912 |
일반 |
[논평] 경사노위, 계층별 노동자 호소에 보다 전향적으로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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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901 |
일반 |
[카드뉴스] 탄력근로 단위기간 확대 논란, 뭐가 문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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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
897 |
일반 |
[논평] 자가당착으로 점철된 대통령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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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
893 |
일반 |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기구' 파행으로 몰고가는 택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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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893 |
일반 |
[성명] 삼성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개입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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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892 |
일반 |
[기자회견]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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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