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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위원회    차별없는 노동을 위해 노동정책대안을 제시합니다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님의 50여일만의 재 출근에 즈음하여

참여연대의 응원의 마음과 많은 국내외 시민들의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공개적으로 박창진 사무장님께 전달합니다.


대한항공 사태 초기부터 적극 대응했던 참여연대(노동사회위원회는)는 오늘 2월 1일 박창진 사무장님이 다시 출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유무형의 불이익이나 부당한 조치를 적극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대응해나갈 계획임을 천명합니다. 커다란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내 다시 출근을 하게 된 사무장님께 시민들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도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법정에서까지 증언하였으므로 반드시 그 법적, 사회적 약속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참여연대도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한진그룹 고위 관계자들과 대한항공 경영진들에게 ‘당이 해당 사건의 비행기에 탑승해 있던 사무장님, 승무원님들, 조종사님들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줘서는 안 될 것이며, 만약에 크고 작은 그런 부당한 일이 발생한다면 참여연대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호소와 당부의 말씀을 간곡하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대한항공 사태초기-진실이 은폐된 그때, 박창진 사무장님은 용기 있게 시민사회와 언론에 진상을 알리셨고, 이 일은 대한민국에서 돈과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저질러지는 ‘슈퍼갑질’에 대한 광범위한 성찰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박창진 사무장님께서 진실을 말씀하실 때마다 더 큰 고통과 불안이 엄습했겠지만, 또 수없이 많은 고민과 불면의 날을 보내셨겠지만, ‘슈퍼 갑질’이 부당한 짓이고 누구도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또 인간의 존엄성과 일하는 노동자의 자존감에 대한 믿음으로 정말 값진 일을 하신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지금 박창진 사무장님을 진심으로 걱정하면서도, 또 다 같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박창진 사무장님! 부디, 늘 건강하게 훌륭한 승무원, 사무장님으로 회사를 잘 다니시길 기원드립니다!!


한편, 참여연대에는 국내외에서 박창진 사무장님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를 모아서 박창진 사무장님에게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50여일만에 출근에 즈음하여, 특히 국내에 와 있는 외국 유학생과, 해외 교포들이 모아준 응원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다시 한 번 전달합니다. 국민들과 언론에도 공유드립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일하는 직원․노동자들에게, 먹고 살기 위해서 애쓰는 우리 국민들에게 어떠한 슈퍼갑질이나 부당한 횡포가 자행돼서는 안 될 것입니다. 참여연대는 노동이 존중받고, 사람이 더욱 존엄한 사회를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LB20150201_보도자료_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출근 즈음 응원메시지 공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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