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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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23189 |
일반 |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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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74 |
일반 |
[논평] 국회는 노동자의 노동조건 악화시키는 법안 처리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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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279 |
일반 |
[기자회견] CJ대한통운은 분류작업 비용을 택배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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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
391 |
일반 |
[토론회] 택배노동자 과로사 재발방지 및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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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
406 |
일반 |
[기자회견]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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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435 |
일반 |
[논평]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유죄확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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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
474 |
일반 |
[기자회견] tvN ‘혼술남녀’ 신입조연출 사망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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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
478 |
국회대응 |
[보도자료] 참여연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과 국민의당의 임금체불 정책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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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
481 |
일반 |
[논평] 청년과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을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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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
539 |
국회대응 |
[성명] 국회는 노동권 보호·신장 위한 법안 통과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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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
559 |
일반 |
[성명] 12월 9일 오늘, 노동자와 시민을 향한 박근혜 정부의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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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573 |
국회대응 |
[성명] 고용노동부는 ‘노동개악’ 위한 어떠한 행위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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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
581 |
국회대응 |
[논평] 국회는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의 신속한 권리구제 위한 법안 통과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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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583 |
일반 |
[성명] 대결과 반목 조장 외에 아무 것도 없는 박근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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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585 |
일반 |
생활물류법 통과에 대한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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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
594 |
일반 |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기구' 파행으로 몰고가는 택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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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596 |
일반 |
[공동성명] 박근혜 정부는 조계사 침탈과 위원장 체포시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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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601 |
일반 |
[성명] 총파업은 벼랑에 몰린 노동의 불가피한 자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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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
609 |
일반 |
[입장] CJ대한통운 발표문에 대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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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611 |
일반 |
[논평] 정부 입장 그대로 묻는 설문조사로 노동개악·더 쉬운 해고 밀어붙이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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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
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