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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위원회    차별없는 노동을 위해 노동정책대안을 제시합니다

  • 캠페인&노동히어로
  •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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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라며 산화한지 꼭 40년이 지난 오늘(11월 13일) 전태일다리와 모란공원에서는 각각 전태일다리명명식과 40주기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선 어머니, 백기완 선생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함세웅 신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참여연대 김진욱 집행위원장,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대표, 민주당 손학규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9시에 진행된 전태일다리명명식은 전태일열사의 친구였던 이승철 선생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태일 다리'현판 제막식과 분신하신 장소인 평화시장 입구 거리에서 동판 제막식을 가졌으며, 이후 마석 모란공원으로 이동하여 40주기추도식을 진행했습니다.

추도식에서 이소선 어머니는 "40주기를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기 오신 분들만 하나가 돼도 뭐든지 할 수 있으니,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원하는 세상을 만들자"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어진 추도사와 연대발언에서 모두 한 목소리로 전태일열사정신 계승과 비정규직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외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을 하며 추도식을 마쳤고, 참가자들의 분향과 헌화가 이어졌습니다.

친우여, 나를 아는 모든 나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
부탁이 있네.
나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영원히 잊지 말아주게'

△ 전태일다리 명명식에 참여한 손학규 민주당대표, 백기완 선생님(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전태일다리 명명식에 참여한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심상정 전 의원(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전태일열사 이곳에서 산화하다! (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전태일다리 표지석(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전태일40주기추도식에 참여한 각 정당 대표 및 의원들 (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내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모란공원 전태일묘소에 있는 전태일과 어머니 사진 (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전태일열사 동생 전태삼 선생님 (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전태일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분향하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사진=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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