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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번 파행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공익위원의 책임 커 천원 인상으로, 최저임금노동자의 인간적인 생활 보장하라 2012년 적용 최저임금액을 결정해야 ...
‘최저임금연대’는 전국 26개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최저임금연대는 2011년 최저임금 결정시한(6월29일)을 앞두고 지난 12일 각 정...
최저임금연대와 민주노총은 오늘(18일)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 촉구 및 투쟁결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4차까지 진행된 ...
물가인상률도 못 미치는 최저임금인상안, 빈곤화-양극화만 부추겨 ILO도 강조한 최저임금 인상의 중요성 외면한 정부와 재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만들겠다는 대통령, 연 소득 1만 달러도 안 되는 최저임금이 비싼가? 지난 5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도에 적용될...
최저임금위원들은 최저임금법의 목적 되새겨 봐야 2011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를 결정해야 할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오늘(7/5,화) 31개 시민,사회,정당,노동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파행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준성공익...
참여연대와 청년유니온, 21c한국대학생연합은 오늘(22일) 오후 1시에 대학로 대명거리(혜화역 4번 출구 앞)에서 “딱, 천원만 더! 아르바이트생들의 최...
청년실업네트워크는 오늘(24일) 1시에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경영계의 최저임금 10원 인상안을 규탄하고, 최저임금 천원 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저임금노동자 생계보호는 사회통합과 경제위기극복의 첫걸음입니다. 2년 근무한 비정규직은 ‘정규직 전환 또는 최소한 무기계약직 전환’이 마땅합니다....
오늘(14일) 최저임금연대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교수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인상 찬...
낮은 최저임금인상률로는 사회양극화 해결 못해 적정한 최저임금 기준선에 대한 사회적 합의 시급한 상황 2011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긴 산고 끝에 5.1%...
천원 인상으로, 최저임금노동자의 인간적인 생활 보장하라 지난 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2012년 적용, 최저임금의 동결을 ...
페이스북에 최저임금 1인시위 사진을 올릴 때마다, "덥겠다", "수고가 많다", "끝나고 맛있는 거 먹어라" 열화와 같은 "좋아요" 클릭 해주셨습니다. ...
토론회 "최저임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가" 개최 올해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설치된 지 30년째 되는 해입니다. 최근 청년, 여성 등 저임금노동자가 늘어...
최저임금 1만원 위해 국회는 최저임금법을 개정하라 국회는 최저임금 결정기준과 최저임금위원회 개혁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해...
155원 인상, 노동을 폄하하는 사용자의 인식 보여줄 뿐 사용자위원의 시급 6,625원 최저임금 요구안에 대한 입장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이 시급...
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 1만원 촉구를 위한 공감문화제 개최 2018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기한이 6월 29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노동자위원 모두 저임금노동자를 위해 전향적 자세 보여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안 부결은 당연한 결과 최저임금 결정 ...
최저임금위원회 독립성 훼손하는 정부 정부의 일방적인 근로자‧공익위원 위촉은 재고되어야 최저임금법 개정을 통해 최저임금결정과정에 객관성,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