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4년 12월 2014-12-01   1084

[통인뉴스-시민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801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15,000명의 회원과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4년 11월 19일 기준

 

연말까지 회원 15,000명을 달성할 수 있을까? 시민참여팀 간사들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상근자들도 꼭 연말까지 회원 가입을 독려하자고 다짐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회원님들께 손을 내밀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연말에 송년회 등 각종 모임 많으시죠? 참여연대 회원가입으로 좋은 세상 함께 만들어 가자고 꼭 권유해주세요. 회원님들을 믿습니다!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수정, 구경숙, 국대현, 권나무, 권순택, 김경숙, 김광호, 김대환, 김동현, 김미선, 김빛나, 김예환, 김용화, 김유진, 김재영, 김정인, 김준철, 김태만, 김하경, 김형주, 김혜영, 나혜경, 노득권, 동락포스, 동준모, 류신환, 류종현, 류희백, 박근영, 박수진, 박영주, 박원태, 박유식, 박정수, 박한준, 백건호, 서율희, 서태교, 성지연, 손영금, 안준혁, 양세진, 양승훈, 염동해, 오남훈, 오수진, 우은정, 우준택, 위진웅, 윤도혜, 윤양미, 윤주호, 윤준철, 이경호, 이병수, 이상인, 이선아, 이수정, 이영주, 이용원, 이용준, 이은빈, 이은아, 이은정, 이은호, 이재은, 이주언, 이지혜, 이현영, 임경지, 임성호, 임찬용, 임태훈, 장경환, 장원석, 전증환, 정명자, 정연갑, 정진욱, 정효선, 조칠준, 채성미, 최문규, 최인수, 한경숙, 한민솔, 한성연, 허용, 허재원, 형장우, 홍지현, 황미영, 황장하              2014년 10월 20일에서 11월 19일 사이에 가입한 93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년 12월호(통권 217호)

구경숙 회원 (2014년 11월 17일 가입)

“참여연대는 원래 알고 있었는데요, 시사통 팟캐스트를 듣다가 참여연대 회원가입 권유를 듣고 회원가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특히, 안진걸 처장님이 나오셔서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혹 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명숙, 고경학, 고우종, 고유나, 권오훈, 금영정, 길래현, 김노열, 김동린, 김동현, 김백곤, 김봉신, 김상곤, 김영성, 김영한, 김용덕, 김정선, 김종오, 김지성, 김태규, 김태훈, 김혜임, 나신하, 남경호, 노유옥, 문영숙, 민영, 박영희, 박장수, 박정규, 박중석, 박지영, 박현길, 변경익, 복진선, 서진원, 성하중, 손혁상, 송계수, 송종근, 송태호, 안호기, 양은수, 염경형, 유덕상, 유병덕, 윤진광, 이도영, 이만희, 이상언, 이상준, 이상훈, 이수연, 이아람, 이영복, 이재식, 이재화, 이정자, 이지원, 이태경, 이훈희, 임세영, 임옥선, 장경원, 장흥배, 전영선, 정대업, 조경구, 조남식, 조용민, 주성하, 채성두, 최종현,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편용순, 한해석, 황명석, 황상철, 이지은, 황의중
2004년 10월 20일부터 2004년 11월 19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79명, 가나다순

 

편용순 회원 (2004년 10월 21일 가입)

“자영업을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참여연대에 가입한지 벌써 10년이 됐다니 새삼 신기하네요. 10년 전에 텔레비전에서 참여연대의 활동을 봤어요. 소외된 곳에 나서는 모습이 멋져서 참여연대 회원으로 자발적으로 가입했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서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참여연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해요. 지금처럼 묵묵히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튼튼재정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강수경, 김대회, 김예환, 김인숙, 김헌기, 동락포스, 류종현, 박순지, 박정진, 배정란, 백주선, 신기숙, 유정선, 이규홍, 이성열, 이성준, 이영주, 장경환, 정득용, 한자원, 형장우, 황규현
2014년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하거나
회비 한 번 더 내기에 동참해 주신 22명, 가나다 순

 

참여사회 2014년 12월호(통권 217호)

유정선 회원 (2012년 10월 28일 가입)

“직장 일에 치이느라 세상에 기여하는 다른 사회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참여연대가 옆에 있어서 힘이 많이 됐어요. 참여연대의 꾸준히 활동을 보며 좀 더 지지의 마음을 보태고 싶어서 증액했습니다. 참여연대가 없었더라면 제 삶은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기식, 김은영, 김진, 김현영, 박근용, 윤해빈, 이광철, 이기찬, 이미선, 이영아, 이정민, 이정선, 정민영, 천웅소, 최인숙
2014년 10월 20일에서 11월 19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15명,
가나다순

 

김현영 회원 (2012년 12월 20일 회원가입)

“제가 평소에 참여연대 아카데미 강좌나 참여연대에서 나오는 이슈를 SNS에서 많이 공유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친구도 SNS를 통해 참여연대에서 나오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고요. 이렇게 친구가 1년 정도 참여연대의 활동에 호감을 키우다가 자연스럽게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연대 활동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네요”

 

신입회원 한마디!

이지혜 관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식이 무너진 사회에 살고 있다는 슬픔은 비단 저뿐만의 것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가야 할 텐데요, 이것이 한 발자국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주 국회나 정부 등 정치인이 제대로 못하는 부분을 참여연대가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은아 김어준 파파이스 애청자입니다. 이제야 후원을 하게 된 점 부끄럽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동으로 보여주는 참여연대가 됐으면 좋겠고,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저 역시 일조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서태교 늘 응원합니다!
권나무 늘 처음 같이 희망의 이유가 되어주세요.
염동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해
우준택 미래 세대에게 맑은 하늘을…
박한준 미루다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작게나마 힘을 보탭니다.
김대환 바른 나라, 정의가 인정받는 나라 함께 만들어가요~. 사람이 먼저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채성미 시민으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민솔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앞장서 참과 진실을 위해서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류신환 앞으로도 참여와 연대하는 시민들을 위한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합니다.
조칠준 없는 이들을 위해서 힘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류희백 오랫동안 참여연대 활동을 지켜보다 이제야 가입하게 됐습니다. 회원가입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나혜경 요즘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다시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장원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참여연대를 응원합니다!
동준모 조금이나마 뜻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윤주호 좋은 세상 만들기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박수진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함께 갑시다. 시작은 미지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후원할 수 있을 거예요. 참여연대 파이팅!
박원태 참여연대와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경숙 참여연대 활동을 지지하고, 지금까지 활동들도 감사합니다.
윤준철 팟캐스트에서 안진걸 팀장님 방송을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형장우 현실은 늘 어렵고 힘들지만 민생이 나아지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도 사회안전망이 잘 짜여 진 형태의 복지국가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지현 힘으로~깡으로!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