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4년 11월 2014-11-03   1577

[통인뉴스-시민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706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15,000명의 회원과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4년 10월 19일 기준

“내가 돈을 내면서 이렇게 기쁠 수 있는 것은 참여연대 밖에 없다.” 한 회원님께서 얼마 전 뒤풀이 자리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참여연대가 이렇게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지지해주는 회원들 덕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회원가입 권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회원 여러분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을 지인 2명에게 참여연대 회원 가입을 권유해주세요. 여러분이 바로 참여연대입니다.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광훈, 강석필, 고경석, 고석, 고영장, 권윤정, 권지웅, 김경아, 김경휘, 김동규, 김동아, 김명희, 김민호, 김병조, 김보근, 김상일, 김승신, 김승하, 김연주, 김영서, 김영숙, 김영환, 김옥균, 김원재, 김정숙, 김정연, 김지연, 김헌, 김혜진, 김후남, 김흥수, 김희국, 김희진, 나누리, 나은중, 남규한, 남훈, 노동환, 노윤채, 노철성, 류민아, 민정원, 박광우, 박동두, 박시섭, 박은국, 박임옥, 박진서, 반예을, 배진화, 백영경, 변양균, 변한식, 서진아, 서혜민, 손정완, 손학렬, 송창환, 신용규, 신원범, 신정민, 신현성, 신희주, 안승남, 안한규, 양은미, 오유민, 오진욱, 유미화, 유현선, 이동우, 이동혁, 이명목, 이명희, 이병오, 이소영, 이영춘, 이영희, 이용섭, 이윤정, 이정미, 이정학, 이주현, 이태용, 이호연, 임상완, 임재철, 임정승, 임효섭, 임흥순, 장순순, 장원규, 장윤주, 장효진, 전성우, 전은주, 정금순, 정은주, 정자유, 정진극, 정태수, 정태욱, 정혜원, 정호영, 조상현, 조성용, 채아미, 조소영, 조주영, 차성원, 차용태, 차은호, 최유진, 최진영, 최천주, 한민규, 함가희, 홍문기, 홍민우, 홍은표, 황성수

2014년 9월 19일에서 10월 19일 사이에 가입한 120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년 11월호 (통권 216호)

서혜민 회원 (2014년 10월 15일 가입)

“사회복지사로 일한지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실제로 일하면서 사회복지 이슈라던가 사회 문제에 대해 잘 알기 어렵더라고요. 기관에서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가 발간하는 복지동향 잡지를 우연히 알게 됐고, 사회복지 이슈를 더 깊이 있게 알기 위해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주화, 강찬구, 기세환, 김규린, 김신, 김옥준, 김은기, 김인식, 김인휴, 김현철, 문상운, 박성환, 박재우, 송수진, 신두섭, 심규원, 안병규, 우진명, 윤종빈, 윤진아, 이수호, 이정린, 이진화, 이효정, 장문국, 전진호, 정희재, 조오영, 주종진, 최형식, 하동준, 하영준, 한상혁, 현근택

2004년 9월 19일부터 2004년 10월 19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34명, 가나다순

윤진아 회원 (2004년 10월 12일 가입)

“참여연대 회원 노래모임인 ‘참좋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참좋다에서 노래패를 해서 공연을 보러갔다가 친구 소개로 10년 전에 참여연대에 가입했어요. 보통사람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튼튼재정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강수연, 강준원, 강지나, 고경석, 김경재, 김규린, 김기용, 김상미, 김소미, 김승헌, 김연옥, 김옥주, 김종민, 김종서, 김준거, 김준성, 김지미, 김찬수, 김헌, 김현경, 김희경, 나정호, 남근택, 노명신, 노춘호, 노희준, 장지연, 도경선, 마세진(마수진), 문정숙, 민복례, 민영희, 박원미, 박재현, 박재희, 박준영, 박현희, 박호성, 박희경, 배기선, 배원영, 백승일, 백영경, 서길석, 서상섭, 서숙자, 서영주, 서웅, 설규주, 성용석, 성창우, 손주연, 유영덕, 유은선, 유재민, 이갑수, 이강석, 이규환, 이병훈, 이선연, 이선하, 이성헌, 이성훈, 이성희, 이수안, 이수현, 이순현, 이승식, 이시진, 이영희, 이옥심, 이은주, 이인성, 이인숙, 이인희, 이재욱, 이재익, 이재혁, 이점주, 이정배, 이정범, 이정복, 이정섭, 이정혁, 이정희, 이종국, 이종택, 이진선, 이진선, 이창숙, 진경식, 이철호. 이태호. 이한표, 이헌승, 이현명, 이현아, 이형구, 이형민, 이혜욱, 이화영, 이효정, 이후술, 이흥우, 인해리, 임경두, 임명규, 임병찬, 임성묵, 임수민, 임월진, 임재호, 임주환, 장은철, 장은희, 장인철, 장진순, 장혜선, 장혜자, 전동건, 전성우, 전영희, 전용욱, 전운선, 전주성, 전진옥, 전진호, 전혜경, 정건수, 정경래, 정광호, 정규성, 정기영, 정기춘, 정대호, 정문용, 정석윤, 정선주, 정영남, 정영일, 정욱조, 정원섭, 민영은, 정유라, 정유진, 정인영, 정재룡, 정정랑, 정종채, 정지영, 정지영, 정진영, 정태욱, 정태웅, 정희운, 조성인, 조학섭, 조현성, 조현인, 조혜성, 좌경옥, 주범, 주상민, 주은수, 주형준, 지경환, 지성길, 지연숙, 진성일, 차성일, 채희태, 최경영, 최광표, 최광호, 최기영, 최문연, 최병옥, 최봄내, 최상운, 최수용, 최순석, 최지원, 한동엽, 함두선, 함상구, 허성식, 허영, 허정도, 허철행, 현기욱, 호원희, 홍성호, 홍영주, 홍정영, 홍정진, 황동현, 황지훈, 강수연, 강준원, 강지나, 고경석, 김경재, 김규린, 김기용, 김상미, 김소미, 김승헌, 김연옥, 김옥주, 김종민, 김종서, 김준거, 김준성, 김지미, 김찬수, 김헌, 김현경, 김희경, 나정호, 남근택, 노명신, 노춘호, 노희준, 장지연, 도경선, 마세진(마수진), 문정숙, 민복례, 민영희, 박원미, 박재현, 박재희, 박준영, 박현희, 박호성, 박희경, 배기선, 배원영, 백승일, 백영경, 서길석, 서상섭, 서숙자, 서영주, 서웅, 설규주, 성용석, 성창우, 손주연, 유영덕, 유은선, 유재민, 이갑수, 이강석, 이규환, 이병훈, 이선연, 이선하, 이성헌, 이성훈, 이성희, 이수안, 이수현, 이순현, 이승식, 이시진, 이영희, 이옥심, 이은주, 이인성, 이인숙, 이인희, 이재욱, 이재익, 이재혁, 이점주, 이정배, 이정범, 이정복, 이정섭, 이정혁, 이정희, 이종국, 이종택, 이진선, 이진선, 이창숙, 진경식, 이철호, 이태호, 이한표, 이헌승, 이현명, 이현아, 이형구, 이형민, 이혜욱, 이화영, 이효정, 이후술, 이흥우, 인해리, 임경두, 임명규, 임병찬, 임성묵, 임수민, 임월진, 임재호, 임주환, 장은철, 장은희, 장인철, 장진순, 장혜선, 장혜자, 전동건, 전성우, 전영희, 전용욱, 전운선, 전주성, 전진옥, 전진호, 전혜경, 정건수, 정경래, 정광호, 정규성, 정기영, 정기춘, 정대호, 정문용, 정석윤, 정선주, 정영남, 정영일, 정욱조, 정원섭, 민영은, 정유라, 정유진, 정인영, 정재룡, 정정랑, 정종채, 정지영, 정지영, 정진영, 정태욱, 정태웅, 정희운, 조성인, 조학섭, 조현성, 조현인, 조혜성, 좌경옥, 주범, 주상민, 주은수, 주형준, 지경환, 지성길, 지연숙, 진성일, 차성일, 채희태, 최경영, 최광표, 최광호, 최기영, 최문연, 최병옥, 최봄내, 최상운, 최수용, 최순석, 최지원, 한동엽, 함두선, 함상구, 허성식, 허영, 허정도, 허철행, 현기욱, 호원희, 홍성호, 홍영주, 홍정영, 홍정진, 황동현, 황지훈,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19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하거나 회비 한 번 더 내기에 동참해 주신 194명, 가나다 순

유은선 회원 (2013년 5월 28일 가입)

“참여연대가 우리사회의 등불이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연대에 가입했고, 늘 처음처럼 변함없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회비를 증액했습니다. 어려운 사회문제에 선뜻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언제나 참여연대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처음처럼만 해주세요.”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균, 김남희, 김순자, 김종배, 김종해, 나인주, 박성은, 박정은, 박종수, 배이슬, 송석휘, 신기대, 안진걸, 유상모, 윤용, 윤정엽, 이경민, 이상우, 이선희, 이송희, 이승희, 이영미, 이영아, 이정민, 이지현, 이진선, 이태호, 정현백, 주은경, 주은경, 진선미, 차은하, 최인숙, 한형갑, 황수영, 황윤신

2014년 9월 19일에서 10월 19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36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년 11월호 (통권 216호)

황윤신 회원 (2003년 9월 27일 회원가입) 

“참여연대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느티나무 교육을 종종 들으러 갑니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고민이 잘 묻어나있는 커리큘럼이라 잘 듣고 있습니다. 교육을 들으면서 사람들이 배운만큼 사회에 기여하고, 나누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야 시민사회가 더욱 튼튼해지겠죠. 저 또한 후원금도 늘려나가는 등의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변 선생님들에게 함께 참여하자, 회원가입으로 동참하자고 권유했고, 자연스럽게 회원가입으로 이어졌네요”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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