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DF 바로보기 2021.03 통권 283호 여는글 우리가 오를 봉우리 박정은 특집 마이 데이터 유어 비지니스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정보 자기결...
여는글 - 27차 정기총회에 부쳐 우리가 오를 봉우리 글.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힘든 것도 참으며 무작정...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글. 김보라미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2020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개 법률안들이 제대...
마이데이터, ‘남의 데이터’ 안 되게 하려면 글. 김동환 〈코인데스크코리아〉 기자, 참여사회 편집위원 가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이루다’는 왜 카톡 대화를 수집했나 글. 장여경 사단법인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 연초부터 챗봇 <이루다>가 사회적 파문을 낳았다. 챗봇은 대화...
데이터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방안 글. 박지환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 변호사 시민을 위한 데이터란? 데이터의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야 디지...
기술은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김원영 변호사, 『사이보그가 되다』 저자 김원영은 변호사이자, 작가이고 연극배우다. 그리고 골형성부전증으...
글 쓰는 소방관 아빠 김종하 회원 지난 1월, 참여사회 편집부로 책 광고를 의뢰하고 싶다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알고 보니 그는 참여연대 ...
동우전문대 총학생회장 의문사와 지연된 정의 1990년 3월 28일 새벽 2시경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도로공사 근처에서 동우전문대학교 총학생회장 김...
미래를 그대에게! 〈승리호〉에 대한 단상 2021년, 살얼음판을 딛듯 겨우 새해로 건너왔다. 코로나 비상시국이 어서 종료되길 바라며, 둘러앉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