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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회 2009년 12월호 통권 157호 칼럼 세밑에 띄우는 작은 희망 박영선 이제훈이 만난 사람 정혜신 마인드프리즘(주) 대표이사 이제훈 “최소...
“최소한의 믿음마저 무너진... 최저보장선이 없는 사회” 정혜신 마인드프리즘(주) 대표이사 글 이제훈 <한겨레>통일외교팀장 사진 김영광 자존감의 최...
헌재의 권능과 소란한 세상 김진 변호사 한 해, 그리고 『헌 법 새로 읽기』라는 ‘무모한 도전!’ - 사실 헌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까지 말하면 ...
일상을 깨뜨리는 휴식, 새로운 시작 고진하「참여사회」편집위원 엄마. 빵에 개미 있다!” 주말 오후, 늦은 아침을 먹고 살살 출출해질 즈음 먹다둔 빵...
“시민의 소리를 파이프 오르간에 싣고” 이경휴 수필가,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불꽃처럼 남김없이 사라져간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스스로 ...
‘반서민 정책’ 불도저 막는 예산주권 선언 안진걸 참여연대 사회경제국장 지난 11월 26일 국회 앞에는 3천 명이 넘는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2010년 ...
문학이 할 일을 대신하는 경제학자 우석훈 최성각 작가, 풀꽃평화연구소장 우석훈의 책은 우선 읽기에 경쾌하다. 그가 다루는 고통스러운 내용의 이야...
‘왜 아시아인가’ 다시 묻는다 채진원 경희대 정치학 강사 최근 우리 사회의 경솔함을 보여주는 일들이 많았다. 미디어법 처리에 대한 헌재의 결정에 ...
“아프간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 글 사진 김재명 <프레시안> 국제분쟁전문기자, 성공회대겸임교수(정치학박사)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 자본주...
극단으로 치닫는 승자독식 사회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사람들은 솔직한 게 최고라고 말하곤 하지만, 실제로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논란거리가 되기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