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9년 01월 2009-01-01   782

참여연대는 지금_날개를 달았습니다




날개를 달았습니다


2008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달에도 소중한 날개들이 들어왔습니다.
이정순 님이 멀리 제주도에서 귤을 보내주셨고, 산사랑 회원 님은 참여연대에 꼭 필요한
A4용지와 프린터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익명의 회원 님은 작은 정성으로 차곡차곡 모은 저금통들(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악법과 추위가 힘들게 하는 요즘이지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날개를 달아주세요

경제난으로 모두가 어려울 때, 날개를 다는 마음이 조금은 불편합니다.
연말연시 더욱 아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날개를 달지 않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총무팀 송정섭 간사 02-72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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