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한테 정 떨어졌어!"
리영희 선생과의 만남은 고민 끝에 이뤄졌다. 인터뷰를 요청할 때 리 선생은 건강이 퍽 좋지 않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인터뷰는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냥 살아가는 일상생활 정도라면 해도좋다고 수락했다. 따라서 이 지면은 최근 선생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리영희 선생과 박호성 교수간의 편안한 대화를 그대로 옮겨 적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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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리영희 선생과의 만남은 고민 끝에 이뤄졌다. 인터뷰를 요청할 때 리 선생은 건강이 퍽 좋지 않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인터뷰는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냥 살아가는 일상생활 정도라면 해도좋다고 수락했다. 따라서 이 지면은 최근 선생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리영희 선생과 박호성 교수간의 편안한 대화를 그대로 옮겨 적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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